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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863 추천 수 0 2010.08.19 0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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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5:31-39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6·10·07  참사랑교회 주일 설교

 

살아가면서 가장 답답할 때가 언제였습니까? 아마도 사람들이 내 말을 믿어주지 않을 때였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주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드셨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대보라고 따졌습니다. 표적을 보이라고 했습니다. 끊임없이 증거를 요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그 증거는 세례 요한의 증거,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들, 그리고 성경(구약)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복음서를 쓴 목적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20:30-31)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믿어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비로소 내게 효력이 있게 됩니다. 믿음으로써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됩니다. 믿음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만 유일한 구원의 종교라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종교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독선적인 주장을 하느냐고 따집니다. 기독교만이 유일한 구원의 종교라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당신은 이 질문에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증거를 요구하는 유대인들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것 때문에 예수님과 유대인들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었습니다. 38년 된 병에서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웠던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은 그것은 안식일을 어긴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자기를 고쳐주신 분이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이 예수님인 것을 알게 되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비난하며 핍박했습니다.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과 동일시하시는 것을 보고 더욱 분노했으며,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어기셨다고 단정했으며,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어떻게 안식일을 범하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증거
  

이러한 말을 들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우리 같으면 억울해하고 답답해하며 어떻게 그것을 입증해 보일까 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해 보이시기 위해서 고심하거나 염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해주실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가운데 사람들의 오해를 받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사람들은 대개 펄쩍펄쩍 뛰면서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자신의 진실과 무고함이 영원히 묻히고 끝까지 오해를 받게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당신의 무고함을 반드시 밝혀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믿음 때문에 직장에서나 형제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까?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까? 염려하지 마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전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의 의를 밝혀주시고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미움과 적대를 당하셨을 때나, 이렇게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대보라는 요구를 받으셨을 때 조금도 고민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31-32절)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신 자라는 사실을 어떻게 증거하셨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이었습니다. 이 증거가 있기 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 심지어는 제자들까지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완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을 때 도마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집행했던 이방인 백부장까지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했습니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27:54)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심을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가 바로 그분의 부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기독교만이 유일한 구원의 종교인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의 아들이심을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이야말로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진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친히 증거하신 증거였습니다.

 

세례 요한의 증거
  

그러나 본문의 상황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가 아직 멀었던 때였습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때가지 무작정 기다려야 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시라는 몇 가지 증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중 하나는 세례 요한의 증거이며,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이적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믿고 있던 구약성경도 그 증거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먼저 세례 요한의 증거를 봅시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으니라”(33절)
  세례 요한은 참으로 능력 있는 설교자였습니다. 그가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외쳤을 때 유대 각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요한을 보고 그리스도가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광야로 사람을 보내어 그가 그리스도인지 물었습니다. 그때 세례 요한은 머뭇거리지 않고 분명하게 대답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요1:19-20)
  요한은 자기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말했습니다.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요1:23) 그리고 요한은 계속해서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요1:26-27)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요1:29-34)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충실하게 증거한 위대한 선지자였습니다. 경건한 사람들은 세례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좇았고,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세례 요한의 증거를 받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수님께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대라고 요구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증거를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의 증거가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증거에 메이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세례 요한의 증거를 제시하셨을까요? 34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것은 예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세례 요한을 위대한 선지자로 알았고, 그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한 말들 역시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세례 요한의 증거를 받아들여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면 구원을 받게 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심을 분명하게 증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를 제시하셨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었습니다.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36절)
  이것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 많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적을 행하신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자신이 보내신 아들이요 세상의 구원자임을 사람들이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예수님의 손에서 초자연적인 이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그 많은 이적들 가운데서 우리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데 필요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만한 몇 가지만을 정리해서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일, 왕의 신하의 아들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씀으로 고쳐주신 일,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일,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부패한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살게 하신 일 등입니다. 이러한 이적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러한 많은 이적들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고 계속 증거를 요구했습니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마12:38)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마16:1)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들로 충분했지만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표적을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정 믿어지지 않으면 베다니로 가서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를 만나보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보여주실 표적은 한 가지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마16:4)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실 일이었습니다.

 

성경 말씀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시라는 또 하나의 증거는 바로 성경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성경을 믿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구약성경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37상)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한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39절)
  신약뿐만 아니라 구약 역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과, 그분의 사역과 고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예언했습니다. 신약은 구약의 예언대로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구약에 예언된 모든 말씀을 이루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분명히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이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증거는 이렇게 명백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분명히 증거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이적들이 그 증거였습니다. 구약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분명한 증거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속해서 증거를 대라고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이 강퍅해서 도저히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믿음이 도무지 자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성도는 자신도 믿음이 좀 뜨거워졌으면 좋겠다고 답답해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그저 귀로만 듣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철저히 그분께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께 나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생명을 걸고 말씀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어려움과 반대가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때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시작됩니다. 믿음 때문에,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서 어려움을 당할 때 주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셔서 위로해주시며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그때 나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믿음이 자라게 됩니다.
  강퍅한 마음을 버리십시오. 교만하고 미지근한 마음을 버리십시오. 성령께서 나의 자아를 깨뜨리시고 변화시켜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생명을 걸고 말씀을 순종하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말씀을 순종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그때 주님께서 당신에게 찾아오시고 말씀해주시는 인격적인 관계가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좌정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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