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시편 74편

이인숙............... 조회 수 996 추천 수 0 2010.09.02 19:45:27
.........

1. 오 하나님 왜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를 버려 두십니까? 왜 당신이 기르시는 양 같은 우리에게 화를 쏟으십니까?

2. 오래 전에 주께서 값을 지불하시고 백성을 사신 것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구원하신 종족을 기억하소서. 주가 살고 계신 시온 산을 기억하십시오.

3. 완전히 폐허가 된 곳으로 주의 발걸음을 옮기소서. 원수들이 성소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해 버렸습니다.

4. 주의 원수들이 주의 성소에서 승리하고 승리의 표시로 그 곳에 깃발을 꽂았습니다.

5. 그들은 마치 숲의 나무를 베는 사람처럼 도끼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6. 그리고는 도끼와 낫으로 성소의 조각품들을 다 부숴 버렸습니다.

7. 그들이 주의 성소를 완전히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시는 곳을 더럽혔습니다.

8. 그들은 마음속으로 우리가 이것들을 다 없애 버릴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들을 모두 불태워 버렸습니다.

9. 이제는 기적과 같은 징조들은 하나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래 계속될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10. 오 하나님 주를 조롱하는 원수들을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그들이 주의 이름을 영원히 모욕하도록 내버려 두실 것입니까?

 

11. 왜 주의 힘 있는 오른손을 거두십니까? 손을 드시고 그들을 쳐서 멸하소서.

12. 오 하나님 주는 옛적부터 나의 왕이십니다. 주는 이 땅 위에 구원을 베푸십니다.

13. 크신 능력으로 바다를 가르시고 바다 괴물의 머리를 내리치신 분이 주님이셨습니다.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고 그것을 사막의 짐승들에게 먹이로 주신 분이 주님이셨습니다.

15. 또한 샘물을 솟게 하고 시냇물을 흐르게도 하고 흐르던 강물을 마르게도 하신 분도 주님이셨습니다.

 

16. 낮도 주의 것이며 밤도 주의 것입니다. 주는 해와 달도 만드셨습니다.

17. 이 땅의 모든 경계선들을 정하시고 여름과 겨울을 창조하신 분도 주님이셨습니다.

18. 여호와여 원수들이 얼마나 주를 모욕했는지 생각하시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어떻게 주의 이름을 경멸했는지 기억하십시오.

19. 주의 산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고 주의 불쌍한 백성들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

20. 폭력과 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져 이 땅을 어둡게 하니 우리와 맺은 주의 언약을 기억하십시오.

 

21.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가난하고 불쌍한 백성들이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해 주소서.

22. 오 하나님 일어나소서 우리를 위해 변호해 주소서. 어리석은 자들이 어떻게 온종일 주를 조롱하는지 기억하십시오.

23. 주께 맞서 대항하는 자들이 떠들어대는 말을 모른 체하지 마시고 주의 원수들이 질러대는 소리를 기억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24
15037 시편99편 장봉덕 2010-09-03 1166
15036 시편 98편 장봉덕 2010-09-03 1122
15035 시편 97편 장봉덕 2010-09-03 990
15034 시편96편 장봉덕 2010-09-03 1203
15033 시편 95편 장봉덕 2010-09-03 1179
15032 시편94편 장봉덕 2010-09-03 884
15031 시편93편 장봉덕 2010-09-03 1173
15030 시편92편 장봉덕 2010-09-03 1057
15029 시편 90편 이인숙 2010-09-03 1394
15028 시편 91편 장봉덕 2010-09-03 1441
15027 시편 89편 이인숙 2010-09-03 966
15026 시편 88편 이인숙 2010-09-03 1107
15025 시편 87편 이인숙 2010-09-03 980
15024 시편 86편 이인숙 2010-09-03 572
15023 시편 85편 이인숙 2010-09-03 1096
15022 시편 84편 이인숙 2010-09-03 1265
15021 시편 83편 큰 은혜 2010-09-02 1013
15020 시편 82편 큰 기쁨 2010-09-02 981
15019 시편 81편 큰 기쁨 2010-09-02 945
15018 시편 80편 장봉덕 2010-09-02 1201
15017 시편79편 장봉덕 2010-09-02 949
15016 시편78편 [3] 장봉덕 2010-09-02 964
15015 시편 77편 장봉덕 2010-09-02 1037
15014 시편76편 장봉덕 2010-09-02 1189
15013 시편75편 장봉덕 2010-09-02 1166
» 시편 74편 이인숙 2010-09-02 996
15011 시편 73편 이인숙 2010-09-02 1058
15010 시편 72편 이인숙 2010-09-02 966
15009 시편 71편 이인숙 2010-09-02 1011
15008 시편 70편 이인숙 2010-09-02 1209
15007 시편 69편 [2] 장봉덕 2010-09-02 959
15006 시편 68편 이인숙 2010-09-02 1053
15005 시편 67편 이인숙 2010-09-02 1050
15004 시편 66편 이인숙 2010-09-02 972
15003 시편 65편 이인숙 2010-09-02 11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