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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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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목사 (안양감리교회)
아르헨티나의 로드리게스 목사는 ‘한계 너머에서 만난 하나님’에서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소금이 아니라 교회의 설탕처럼 이 시대를 살고 있다. 교회 울타리 안에서는 몸집 큰 사자처럼 용맹과 담대함을 자랑하지만 울타리를 벗어나는 순간 곧바로 조그만 강아지로 변해 버린다”고 했다.
우리가 세상의 소금, 세상의 사자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울타리 안에만 있으려는 영적 관성의 법칙 때문이다. 우리의 본성은 모험과 고난의 현장으로 나가려 하기보다는 평안과 즐거움이 있는 내부에 머물기 원한다.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을 계속 유지하려는 욕구가 더 강하다. 마음속에 있는 이 영적 관성의 법칙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회를 놓칠 때가 너무 많다.
그는 영적 관성의 법칙을 깨뜨리는 길은 하나라고 했다. 바로 안전지대를 떠나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안전지대에 머물러 있는 크리스천은 자신의 삶만 바라보는 ‘생계형 크리스천’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시한 생계형 크리스천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크리스천으로 부르셨다. <국민일보/겨자씨>
아르헨티나의 로드리게스 목사는 ‘한계 너머에서 만난 하나님’에서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소금이 아니라 교회의 설탕처럼 이 시대를 살고 있다. 교회 울타리 안에서는 몸집 큰 사자처럼 용맹과 담대함을 자랑하지만 울타리를 벗어나는 순간 곧바로 조그만 강아지로 변해 버린다”고 했다.
우리가 세상의 소금, 세상의 사자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울타리 안에만 있으려는 영적 관성의 법칙 때문이다. 우리의 본성은 모험과 고난의 현장으로 나가려 하기보다는 평안과 즐거움이 있는 내부에 머물기 원한다.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을 계속 유지하려는 욕구가 더 강하다. 마음속에 있는 이 영적 관성의 법칙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회를 놓칠 때가 너무 많다.
그는 영적 관성의 법칙을 깨뜨리는 길은 하나라고 했다. 바로 안전지대를 떠나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안전지대에 머물러 있는 크리스천은 자신의 삶만 바라보는 ‘생계형 크리스천’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시한 생계형 크리스천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크리스천으로 부르셨다. <국민일보/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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