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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요5: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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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참고 :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
요한복음(37)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요 5:19-29)
<주님은 어떤 분입니까? >
왜 복음을 복음이라고 부릅니까? 첫째,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영생이 공짜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복음은 구원의 축복 이외에 수많은 축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셋째, 복음은 아무리 사악한 죄인도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복음의 축복은 그 효력이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복음의 축복은 무한하지만 그 축복이 있기까지 있었던 십자가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대가를 치를 줄 아는 품격 높은 삶을 부활시키십시오. 그래야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한 것입니다.
복음의 의미를 깊이 깨달아 알려면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잘아야 합니다. 주님은 어떤 분입니까? 첫째, 주님은 생명의 주님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24절). 주님 안에는 참된 생명이 있습니다(26절). 또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받은 후에 죽은 성도들은 재림하신 주님의 음성이 들릴 때 부활합니다(28절). 그처럼 주님은 생명의 원천이기에 성도는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 주님은 심판의 주님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겼습니다(22절). 그 말은 주님이 악인을 지옥으로 집어넣는다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심판의 기준이란 말입니다. 주님이 있으면 심판이 없고 주님이 없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주님을 얼마나 잘 모셨느냐에 따라 축복과 저주 및 성공과 실패가 갈립니다. 결국 주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신 삶은 가장 성공한 삶이고 주님을 겉치장 삼아 모신 삶은 가장 실패한 삶입니다.
셋째, 주님은 기도의 주님입니다. 본문을 보면 주님이 얼마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이뤄 가셨는가 하는 것을 느낍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하면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19절).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고(20절), 하나님의 능력이 자신을 통해서 흘러나옵니다(21절). 항상 기도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이루는 거룩한 신부들이 되십시오.
<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
한 유명 식품회사 사장에게 잘 생기고 똑똑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가 명문 대학을 다니다가 입대했는데, 첫 휴가를 나와서 아버지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희망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때 담임 목사님이 오셔서 본문 25절 말씀으로 설교하셨습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신앙 좋은 그 사장은 “듣는 자는 살아난다.”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그 뒤 그는 자신이 먼저 하나님 말씀을 듣기를 힘썼습니다.
옛날에는 “글쎄!”하고 의문을 품었던 말씀도 무조건 “아멘!” 하고 받아들였고 매일 아들의 귀에 대고 본문 25절 말씀을 큰 소리로 읽어주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한 달이 지나도 아들은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두 달이 지나도 꼼짝하지 않았고, 70일, 80일이 지나도 꼼짝하지 않았고, 85일, 86일이 되어도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87일 째 되는 날, 아버지가 큰 소리로 그 말씀을 읽을 때 아들의 눈에 초점이 돌아오고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언젠가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다윗이 25년 동안 성전을 짓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25년 만에 하나님의 응답은 “안 된다!”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기도가 헛되었습니까?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못 지었지만 더 나은 축복을 주어 메시야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이처럼 오묘합니다. 기도의 축복과 능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쉽게 주어지는 축복은 없습니다. 쉽게 주어지는 축복은 대개 사단의 미끼입니다. 진정한 축복을 얻으려면 장애물을 넘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장애물이 있으면 그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에 은혜와 축복과 응답이 오다가 맙니다. 결국 끈기 있게 참고 기다리면서 끝까지 헌신하는 사람만이 은혜를 얻게 됩니다. 끈질긴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왜 복음을 복음이라고 부릅니까? 첫째,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영생이 공짜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복음은 구원의 축복 이외에 수많은 축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셋째, 복음은 아무리 사악한 죄인도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복음의 축복은 그 효력이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복음의 축복은 무한하지만 그 축복이 있기까지 있었던 십자가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대가를 치를 줄 아는 품격 높은 삶을 부활시키십시오. 그래야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한 것입니다.
복음의 의미를 깊이 깨달아 알려면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잘아야 합니다. 주님은 어떤 분입니까? 첫째, 주님은 생명의 주님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24절). 주님 안에는 참된 생명이 있습니다(26절). 또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받은 후에 죽은 성도들은 재림하신 주님의 음성이 들릴 때 부활합니다(28절). 그처럼 주님은 생명의 원천이기에 성도는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 주님은 심판의 주님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겼습니다(22절). 그 말은 주님이 악인을 지옥으로 집어넣는다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심판의 기준이란 말입니다. 주님이 있으면 심판이 없고 주님이 없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주님을 얼마나 잘 모셨느냐에 따라 축복과 저주 및 성공과 실패가 갈립니다. 결국 주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신 삶은 가장 성공한 삶이고 주님을 겉치장 삼아 모신 삶은 가장 실패한 삶입니다.
셋째, 주님은 기도의 주님입니다. 본문을 보면 주님이 얼마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이뤄 가셨는가 하는 것을 느낍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하면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19절).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고(20절), 하나님의 능력이 자신을 통해서 흘러나옵니다(21절). 항상 기도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이루는 거룩한 신부들이 되십시오.
<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
한 유명 식품회사 사장에게 잘 생기고 똑똑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가 명문 대학을 다니다가 입대했는데, 첫 휴가를 나와서 아버지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희망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때 담임 목사님이 오셔서 본문 25절 말씀으로 설교하셨습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신앙 좋은 그 사장은 “듣는 자는 살아난다.”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그 뒤 그는 자신이 먼저 하나님 말씀을 듣기를 힘썼습니다.
옛날에는 “글쎄!”하고 의문을 품었던 말씀도 무조건 “아멘!” 하고 받아들였고 매일 아들의 귀에 대고 본문 25절 말씀을 큰 소리로 읽어주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한 달이 지나도 아들은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두 달이 지나도 꼼짝하지 않았고, 70일, 80일이 지나도 꼼짝하지 않았고, 85일, 86일이 되어도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87일 째 되는 날, 아버지가 큰 소리로 그 말씀을 읽을 때 아들의 눈에 초점이 돌아오고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언젠가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다윗이 25년 동안 성전을 짓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25년 만에 하나님의 응답은 “안 된다!”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기도가 헛되었습니까?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못 지었지만 더 나은 축복을 주어 메시야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이처럼 오묘합니다. 기도의 축복과 능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쉽게 주어지는 축복은 없습니다. 쉽게 주어지는 축복은 대개 사단의 미끼입니다. 진정한 축복을 얻으려면 장애물을 넘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장애물이 있으면 그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에 은혜와 축복과 응답이 오다가 맙니다. 결국 끈기 있게 참고 기다리면서 끝까지 헌신하는 사람만이 은혜를 얻게 됩니다. 끈질긴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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