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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안녕하세요 .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에사는 한충희 라고합니다.
네살된 말썽꾸러기 재성이와 이제 막 기기 시작하는 이쁜딸 여경이의 아빠이구요.
(여경이라는 이름은 힘쓸 여에 공경할 경 을 써서 힘써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라는
뜻으로 제가 직접 지었습니다. ^^..)
그리고 별로 좋은 남편이 되어 주지 못하지만 너무나 날 사랑해주는
구미현 님의 남편이기도 합니다.(이렇게 가족이름을 다 밝히는 이유를 목사님 아실랑가..^^)
그리고 기장교회에서 중고등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요...ㅜㅜ...
항상 목사님의 햇볕같은 이야기를 읽고 바른 신앙에 대해서 생각하곤 한답니다.
얼마전 수요예배때 하나님께서 항상 날 사랑하고 계셨고 앞으로도 쭉 사랑해주실거라는 사실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닫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항상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삶이 아름답고 풍성해질까요..^^
목사님의 글을 통해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을 좀더 더듬어 알수 있어 감사합니다
바른 신앙인이 어떠한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하고 알 수 있도록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능력되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늘 생각만 하고있다가 아침 일찍 거들짝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이렇게 목사님 사역에 작은 금액이지만 동역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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