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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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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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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 권 태초의 말씀 - 12. 영원하지 못한 두 피조물.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이 주시는 한,
즉 문을 두드리라고 격려하고 두드린 나에게 열어 주시는 한
이런 것들을 관찰하고 만드신 것 속에,
당신처럼 영원은 아니지만 그러면서도 영원하지 못한 두 가지 것을 봅니다.
하나는 끊임없이 관상하고 변화에 의해 멈추지 않고
변화의 가능성을 가지면서 변하지 않고
영원과 불변성을 향수하도록 형상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운동 또는 멈추어 있는 어떤 형상으로부터 다른 형상에로,
시간 안에 있듯이 변화해 가는 형상을 전혀 갖지 않을 만큼 무형인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무형 그대로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모든 날에 앞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즉 지금 내가 말한 두 가지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땅은 보이지 않고 정돈되지 않았으며 암흑이 심연위에 있었다."
이런 말뜰 밑에 '무형인 것'이 암시되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의미에서 형상을 겸하면서도 무에 이르지 않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이러한 것의 관념이 점차로 이해되어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 무형의 것으로부터 다른 하늘과 눈으로 볼 수 있고
형태가 정리된 땅이 생기고, 아름다운 물이 생기고
계속해서 이 세계의 창생에서 날을 달리해서 만들어 졌다고
성경에 적혀 있는 모든 것이 생겼습니다.
사실 이것들은 운동과 형상과의 질서있는 변화에 의해
시간적으로 변화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이 주시는 한,
즉 문을 두드리라고 격려하고 두드린 나에게 열어 주시는 한
이런 것들을 관찰하고 만드신 것 속에,
당신처럼 영원은 아니지만 그러면서도 영원하지 못한 두 가지 것을 봅니다.
하나는 끊임없이 관상하고 변화에 의해 멈추지 않고
변화의 가능성을 가지면서 변하지 않고
영원과 불변성을 향수하도록 형상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운동 또는 멈추어 있는 어떤 형상으로부터 다른 형상에로,
시간 안에 있듯이 변화해 가는 형상을 전혀 갖지 않을 만큼 무형인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무형 그대로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모든 날에 앞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즉 지금 내가 말한 두 가지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땅은 보이지 않고 정돈되지 않았으며 암흑이 심연위에 있었다."
이런 말뜰 밑에 '무형인 것'이 암시되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의미에서 형상을 겸하면서도 무에 이르지 않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이러한 것의 관념이 점차로 이해되어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 무형의 것으로부터 다른 하늘과 눈으로 볼 수 있고
형태가 정리된 땅이 생기고, 아름다운 물이 생기고
계속해서 이 세계의 창생에서 날을 달리해서 만들어 졌다고
성경에 적혀 있는 모든 것이 생겼습니다.
사실 이것들은 운동과 형상과의 질서있는 변화에 의해
시간적으로 변화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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