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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아/침 │1995.5.8 (월) 제123호
[ 이 런 생 각 ]
◆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짓은 안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살아가면서 결국에는 `하나'로 모아
지는것을 께닫습니다. 만일 이것을 께닫지 못하하고 예수님을 믿
는다면 아직 영적인 성장이 더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복음전파'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효과적인 복음전파의 기회로
삼는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이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
하신 이유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년전 미국유수의 방송국 총 책임자가 해고된적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해고되기 일주일전에 두사람의 목사가 찾아왔는데
이유는 미국 전역에 복음방송을 하기로 계획하고 제작한 테잎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방송국 책임자가 독실한 크리스챤이라
는걸 알고 그를 찾아온 것입니다.
테잎을 보는 중에 그는 참 좋은테잎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 내가 이 방송국 책임자로 있는동안에는 특정 종교
방송을 할 수 없습니다 " 하고 충분히 방송을 결정할 위치에
있었으면서도 자신의 신앙이 사적 업무에 개입될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방송을 거절하였습니다.
그후 일주일후에 그는 갑작스럽게 특별한 이유도 없이 해고되
었고 후임자에의해 `복음방송'은 차질없이 진행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큰 일을 할 기회를 스스로 잃어버린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장담대로 그가 책임자로 있는동안에 방송되지
않도록 하시면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차질없이 이루신것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김영삼 대통령 명의의 십만원짜리
`연등'이 전국주요 사찰에 달렸다는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불교신자들의 반 민자당 정서를 누그러 뜨리기
위한 것으로서 불법선거운동"-한겨레신문
운운 한 것으로 보아 대통령이 시켜서 단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그러나
만약 내가 대통령이라면 그깟 `표'를 의식해서 `연등'을
다는일 같은 부끄러운짓은 안하겠습니다.
대통령의 허락을 받지않고 대통령 이름을 도용한사람들이
있다면 모조리 모가지를 자르겠습니다.
대통령이 `표'로만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그깟 연등하나 가지고 별스럽게 흥분한다고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이 대통령자리 내놓으라 하시기전에 장로대통령님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일 좀 고만 하시지요.
대통령자리에 있을때 그 지위를 이용하여 이땅의 기독교사에
뭔가 획기적인 일하나쯤 남기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이이구~~ 이거 오늘 너무 심했나? 누가 나 잡아가면...
아내와 아기는 어떻게 혀.... )
[ 이 런 생 각 ]
◆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짓은 안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살아가면서 결국에는 `하나'로 모아
지는것을 께닫습니다. 만일 이것을 께닫지 못하하고 예수님을 믿
는다면 아직 영적인 성장이 더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복음전파'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효과적인 복음전파의 기회로
삼는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이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
하신 이유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년전 미국유수의 방송국 총 책임자가 해고된적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해고되기 일주일전에 두사람의 목사가 찾아왔는데
이유는 미국 전역에 복음방송을 하기로 계획하고 제작한 테잎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방송국 책임자가 독실한 크리스챤이라
는걸 알고 그를 찾아온 것입니다.
테잎을 보는 중에 그는 참 좋은테잎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 내가 이 방송국 책임자로 있는동안에는 특정 종교
방송을 할 수 없습니다 " 하고 충분히 방송을 결정할 위치에
있었으면서도 자신의 신앙이 사적 업무에 개입될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방송을 거절하였습니다.
그후 일주일후에 그는 갑작스럽게 특별한 이유도 없이 해고되
었고 후임자에의해 `복음방송'은 차질없이 진행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큰 일을 할 기회를 스스로 잃어버린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장담대로 그가 책임자로 있는동안에 방송되지
않도록 하시면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차질없이 이루신것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김영삼 대통령 명의의 십만원짜리
`연등'이 전국주요 사찰에 달렸다는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불교신자들의 반 민자당 정서를 누그러 뜨리기
위한 것으로서 불법선거운동"-한겨레신문
운운 한 것으로 보아 대통령이 시켜서 단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그러나
만약 내가 대통령이라면 그깟 `표'를 의식해서 `연등'을
다는일 같은 부끄러운짓은 안하겠습니다.
대통령의 허락을 받지않고 대통령 이름을 도용한사람들이
있다면 모조리 모가지를 자르겠습니다.
대통령이 `표'로만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그깟 연등하나 가지고 별스럽게 흥분한다고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이 대통령자리 내놓으라 하시기전에 장로대통령님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일 좀 고만 하시지요.
대통령자리에 있을때 그 지위를 이용하여 이땅의 기독교사에
뭔가 획기적인 일하나쯤 남기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이이구~~ 이거 오늘 너무 심했나? 누가 나 잡아가면...
아내와 아기는 어떻게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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