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느낌! 하나】어떻게 하면 활기찬 교회가 될까...
어떻게 하면 활기에 넘치는 교회가 될까...
우리 교회를 생각 할 때 마다 느끼는 나의 고민...
오늘은 시내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부랴부랴 돌아왔는데도
수요예배 30전에 도착하지 못하고 말았다.
예배시작 30분 전에 멀리서 바라본 우리교회.
불이 꺼져 캄캄한 3층의 우리교회.
그래! 바로 저거다! 우리교회에 활기가 없는 것은 불이 꺼져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는 환하고 밝아야 한다.
어쨋든 산뜻하면서도 정돈되어 있고 툭 트여 있어야 한다.
그깟 전기료가 나오면 얼마나 나오겠는가...
교회를 밝게 하는 것이 활기 넘치는 교회의 첫걸음이다.
활기에 넘치는 교회는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 끊이지 않는다.
최소한 예배시작 30분 전까지 교회가 캄캄하게 적막을
지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쨋든 교회에 불을 먼저 환하게 밝히고 볼 일이다! 1996.1.11
어떻게 하면 활기에 넘치는 교회가 될까...
우리 교회를 생각 할 때 마다 느끼는 나의 고민...
오늘은 시내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부랴부랴 돌아왔는데도
수요예배 30전에 도착하지 못하고 말았다.
예배시작 30분 전에 멀리서 바라본 우리교회.
불이 꺼져 캄캄한 3층의 우리교회.
그래! 바로 저거다! 우리교회에 활기가 없는 것은 불이 꺼져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는 환하고 밝아야 한다.
어쨋든 산뜻하면서도 정돈되어 있고 툭 트여 있어야 한다.
그깟 전기료가 나오면 얼마나 나오겠는가...
교회를 밝게 하는 것이 활기 넘치는 교회의 첫걸음이다.
활기에 넘치는 교회는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 끊이지 않는다.
최소한 예배시작 30분 전까지 교회가 캄캄하게 적막을
지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쨋든 교회에 불을 먼저 환하게 밝히고 볼 일이다! 1996.1.11
첫 페이지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