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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쉰아홉】 치열함인가 자연스러움인가
"이 작품에는 어떤 치열함이 없어요.
그저 뜨뜻 미지근 해요. 가열(苛烈)함이 있어야
감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떤 문학평론가의 말 입니다.
"많은 독서량과 기도를 통해 원하기만 하면
수도꼭지를 틀면 언제나 물이 흘러 나오듯이
그냥 흘러 나오는 자연스러움 입니다."
수도꼭지시인 용혜원 목사님의 말입니다.
문학은 어려운 것일까? 쉬운 것일까?
문학이란 양면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치열함과 자연스러움.
치열한 문학가의 똥은 새까맣고 단단할 것 같고
자연스런 문학가의 똥은 적당히 물렁할것 같다.
내 똥은?
설...사
나는 싸이비 가짜 문학가 이니..
1996.2.26 ♡최용우
"이 작품에는 어떤 치열함이 없어요.
그저 뜨뜻 미지근 해요. 가열(苛烈)함이 있어야
감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떤 문학평론가의 말 입니다.
"많은 독서량과 기도를 통해 원하기만 하면
수도꼭지를 틀면 언제나 물이 흘러 나오듯이
그냥 흘러 나오는 자연스러움 입니다."
수도꼭지시인 용혜원 목사님의 말입니다.
문학은 어려운 것일까? 쉬운 것일까?
문학이란 양면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치열함과 자연스러움.
치열한 문학가의 똥은 새까맣고 단단할 것 같고
자연스런 문학가의 똥은 적당히 물렁할것 같다.
내 똥은?
설...사
나는 싸이비 가짜 문학가 이니..
1996.2.26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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