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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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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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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 권 태초의 말씀 - 14. 성경의 깊이.
당신의 말씀의 깊이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겉만을 본다면 사실 어린아이 장난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깊이는 놀랍습니다.
주여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 깊이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두려워집니다.
그것은 종경으로 인한 공포, 사랑으로 부터 오는 전율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적을 몹시 싫어합니다.
오, 당신이 칼로써 그들의 생명을 빼앗아 버렸으면 좋으련만.
적들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으련만.
사실 나는 이와 같이 해서 그들이 스스로에게 살해되고
당신에게 있어서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에는 창세기를 헐뜯지 않고
오히려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종인 모세를 통해서 이것들을 쓰신 성령은
그 말들이 지금 자네가 말하는 뜻으로 풀이되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우리가 말하는 뜻으로 풀이되기를 바라셨다.'
이 사람들에 대해 나는 우리 모두의 하나님인 당신을 심판자로 하여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당신의 말씀의 깊이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겉만을 본다면 사실 어린아이 장난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깊이는 놀랍습니다.
주여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 깊이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두려워집니다.
그것은 종경으로 인한 공포, 사랑으로 부터 오는 전율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적을 몹시 싫어합니다.
오, 당신이 칼로써 그들의 생명을 빼앗아 버렸으면 좋으련만.
적들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으련만.
사실 나는 이와 같이 해서 그들이 스스로에게 살해되고
당신에게 있어서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에는 창세기를 헐뜯지 않고
오히려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종인 모세를 통해서 이것들을 쓰신 성령은
그 말들이 지금 자네가 말하는 뜻으로 풀이되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우리가 말하는 뜻으로 풀이되기를 바라셨다.'
이 사람들에 대해 나는 우리 모두의 하나님인 당신을 심판자로 하여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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