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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교다백이25> 기독교가이렇게까지한심할줄
보낸이:최용우 (9191AZ ) 1998-04-22 22:52 조회:133
기독교가 이렇게까지 한심할 줄이야.
▷목사가 강간하고 사기치고 또 장로 대통령은 나라
를 부도내고 자칭 모세라고하며 권세를 부렸던 전
안기부의 어떤 장로는 성경책속에 면도칼을 숨겨가
지고 그걸로 자살을 하려 하고...기독교가 언제 이렇
게 한심스럽게 되어부렀을까..김경원(감자바우)
▶참 부끄럽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 더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들이 믿는다는 기독교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전가
가 되고 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들이 가
슴아프고 낯뜨거운 일이기는 하지만 기독교의 문제
라기 보다는 기독교인의 문제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현재 비
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나마 교
인이라는 태두리가 없었다면 이보다 더 심했을지도
모릅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소금이 맛을 잃고 길거
리에서 밟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
서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들은 이사람들에게 돌을 던
질수 있을만큼 죄가 없느냐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기독교인은 다른말로 하면 '벌거벗은' 사람들 입니
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만천하에 죄가 드
러나도록 하나님이 조치를 취하십니다. 이들에게 돌
을 던지기 전에 나에게는 저들을 정죄해도 될만큼
죄가 없는 깨끗한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 볼 일입니
다.ㅇ아침
보낸이:최용우 (9191AZ ) 1998-04-22 22:52 조회:133
기독교가 이렇게까지 한심할 줄이야.
▷목사가 강간하고 사기치고 또 장로 대통령은 나라
를 부도내고 자칭 모세라고하며 권세를 부렸던 전
안기부의 어떤 장로는 성경책속에 면도칼을 숨겨가
지고 그걸로 자살을 하려 하고...기독교가 언제 이렇
게 한심스럽게 되어부렀을까..김경원(감자바우)
▶참 부끄럽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 더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들이 믿는다는 기독교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전가
가 되고 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들이 가
슴아프고 낯뜨거운 일이기는 하지만 기독교의 문제
라기 보다는 기독교인의 문제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현재 비
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나마 교
인이라는 태두리가 없었다면 이보다 더 심했을지도
모릅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소금이 맛을 잃고 길거
리에서 밟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
서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들은 이사람들에게 돌을 던
질수 있을만큼 죄가 없느냐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기독교인은 다른말로 하면 '벌거벗은' 사람들 입니
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만천하에 죄가 드
러나도록 하나님이 조치를 취하십니다. 이들에게 돌
을 던지기 전에 나에게는 저들을 정죄해도 될만큼
죄가 없는 깨끗한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 볼 일입니
다.ㅇ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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