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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집의 가을
10월의 햇볕같은이야기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비와 태풍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9월에는 모두 1558편의 예화, 설교, 자료, 기타 글이 올려졌습니다. 햇볕에는 49개의 게시판이 있는데 50번째 파워포인트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 약 2천개정도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한군데로 모아 놓으면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요.
2.햇볕같은이야기는 10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4회 발행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를 계속 읽습니다.
*꼬랑지달린 탈무드 -우리가 잘 아는 탈무드를 아주 짧게 다시 쓰고 꼬리를 달았습니다. 누구든 댓글로 꼬리를 달아볼 수 있습니다.
*정원목사님의 책<낮아짐의 은혜>읽기 -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이름없이 빛도없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4.지난달에는 출판사에서 펴낼 책을 편집하면서 보냈습니다. 9월29일에야 겨우 마치고 원고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출판될 수 있을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출판사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내년쯤 <들꽃편지>이름으로 책을 만들어낼 생각입니다. 10월 한 달은 2011년용 <주보자료>를 편집합니다.
5.이 달에도 무조건 할렐루야 아멘입니다요.^^ ⓒ최용우 2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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