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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의 아침 068】2001.7.12 성모 마리아가 된 밝은이
밤 갈릴리마을 식구들이 가까운 곳에 있는 기도원으로 철야기도를 하러 가던 차안에서 벌어진 사건. 최밝은이가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지만 아기를 가진 ㅇㅇ이 이모 배와 자기 배를 번갈아 보며 말했습니다.
"이모! 이모 뱃속에 아기 들어 있지 응? 내 배속에는 예수님이 들어 있는데" -우왓! 그럼 밝은이가 성모 마리아?
밤 갈릴리마을 식구들이 가까운 곳에 있는 기도원으로 철야기도를 하러 가던 차안에서 벌어진 사건. 최밝은이가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지만 아기를 가진 ㅇㅇ이 이모 배와 자기 배를 번갈아 보며 말했습니다.
"이모! 이모 뱃속에 아기 들어 있지 응? 내 배속에는 예수님이 들어 있는데" -우왓! 그럼 밝은이가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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