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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의 아침 113】2002.1.22 사이좋게 놀자
밝은이가 아침 식사기도 중에 불쑥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엄마 아빠 안 싸우고 사이좋게 놀게 해주세요"
하하하... 엄마랑 아빠랑 무슨 일 때문에 아이들처럼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고 싸우는 줄 알았나봅니다.
"여보, 우리 앞으로 사이좋게 놀자구 ^^ "
밝은이가 아침 식사기도 중에 불쑥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엄마 아빠 안 싸우고 사이좋게 놀게 해주세요"
하하하... 엄마랑 아빠랑 무슨 일 때문에 아이들처럼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고 싸우는 줄 알았나봅니다.
"여보, 우리 앞으로 사이좋게 놀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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