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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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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이 어렵습니다.
저만 어려운 줄 알았는데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말합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찾아갔더니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조금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매 한가지 인듯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주변이 다 막혔을때는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합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오직 한곳이 뚫려 있습니다.
바로 하늘 즉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길밖에
어쩌면 주님은 이미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을지도 모릅니다.
구하라 말씀하시는 주님 말씀을 읽으며 구하리라 다짐해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잘 되지 않네요. 너무 많이 오염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작은 입슬로 요즘 새벽마다 성도들을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저들을 사용해 달라고 저들이 교회를 세우며 저들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흐르게 해달라고
그리고 또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힘이시라고. 주님만이 일으킬 수 있다고....
주님 사랑안에만 살게 해달라고...
이번 기도에는 좀더 깊은 은혜가 있기를 사모해 봅니다.
저만 어려운 줄 알았는데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말합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찾아갔더니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조금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매 한가지 인듯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주변이 다 막혔을때는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합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오직 한곳이 뚫려 있습니다.
바로 하늘 즉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길밖에
어쩌면 주님은 이미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을지도 모릅니다.
구하라 말씀하시는 주님 말씀을 읽으며 구하리라 다짐해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잘 되지 않네요. 너무 많이 오염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작은 입슬로 요즘 새벽마다 성도들을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저들을 사용해 달라고 저들이 교회를 세우며 저들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흐르게 해달라고
그리고 또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힘이시라고. 주님만이 일으킬 수 있다고....
주님 사랑안에만 살게 해달라고...
이번 기도에는 좀더 깊은 은혜가 있기를 사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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