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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를 한 20마리쯤 사다가 키웠습니다.
한마리도 안 죽고 고르게 잘 자라서 큰 닭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닭장에 간 밝은이가 작은 바구니에 계란을 가득 담아가지고 달려 오며 정말 신기하고 신나는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아빠, 닭이 알을 낳았어요.^^"
"그래? 어디 보자"
만져보니 정말 따뜻한 온기가 있는 알이었습니다. 드디어 닭이 알을 낳았구나. 그것도 이렇게 한바구니 씩이나!
정말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잠을 깼습니다. 어젯밤 꿈속에서요.
여간해선 꿈을 안 꾸는데 어젯밤 꿈은 너무나 선명해서인지 자고 일어나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무슨 좋은일이 있으려나?
한마리도 안 죽고 고르게 잘 자라서 큰 닭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닭장에 간 밝은이가 작은 바구니에 계란을 가득 담아가지고 달려 오며 정말 신기하고 신나는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아빠, 닭이 알을 낳았어요.^^"
"그래? 어디 보자"
만져보니 정말 따뜻한 온기가 있는 알이었습니다. 드디어 닭이 알을 낳았구나. 그것도 이렇게 한바구니 씩이나!
정말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잠을 깼습니다. 어젯밤 꿈속에서요.
여간해선 꿈을 안 꾸는데 어젯밤 꿈은 너무나 선명해서인지 자고 일어나서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무슨 좋은일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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