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갈릴리의 아침 214】화가날 땐
화를 안내고 살면 좋겠지만 그러나 세상 살다보면 어디 그런가! 그렇다고 맨날 얼굴을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 살수는 없는 노릇이고.
대전소망교회 갔다가 목사님 큰딸 주영이가 책상머리에 붙여놓은 글과 글씨를 보고 무릎을 쳤다.
"화가 났을 때는 언제나 히히히"
그렇지. 정답이다. 2002.11.26
첫 페이지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