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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의 아침 360】운전을 하다가 졸리면...
지난 주간 엔 장거리 운전을 세번이나 했습니다.
막 졸리더라니까요. - -
그래서 노래도 불러 보고, 라디오도 켜보고, 몸도 흔들어보다가
졸음을 쫒는 정말 좋은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졸리면....
코털을 한가닥 확! 뽑습니다.
그러면 정신이 번쩍 납니다.
그래도 졸리면 여러가닥을 확 잡아당깁니다.
그러면, 정말 코가 아파서 잠이 확 달아납니다.
주의할 점은 요령없이 뽑았다가는 코피가 주루룩 난다는 것입니다.
전 요즘 숨쉬기가 너무 편합니다.
코털을 다 뽑아버려서
콧구멍이 휑~ 합니다. 2003.6.17 ⓒ최용우
지난 주간 엔 장거리 운전을 세번이나 했습니다.
막 졸리더라니까요. - -
그래서 노래도 불러 보고, 라디오도 켜보고, 몸도 흔들어보다가
졸음을 쫒는 정말 좋은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졸리면....
코털을 한가닥 확! 뽑습니다.
그러면 정신이 번쩍 납니다.
그래도 졸리면 여러가닥을 확 잡아당깁니다.
그러면, 정말 코가 아파서 잠이 확 달아납니다.
주의할 점은 요령없이 뽑았다가는 코피가 주루룩 난다는 것입니다.
전 요즘 숨쉬기가 너무 편합니다.
코털을 다 뽑아버려서
콧구멍이 휑~ 합니다. 2003.6.17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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