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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173】살인면허 |
광주
5.18 암울했던 역사의 순간 (사진출처:5.18기자클럽) |
<차마 보여줄 수 없는 처참한 사진은 삭제합니다> |
■ 5.18 이전 |
1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금남로 하늘의 헬기 |
2 |
3진압군의 몽둥이 아래 내맡겨진 시민 |
4시위도중 불타는 자동차 |
5진압 당하는 시위 군중들(무등고시학원 앞) |
■5월 22일 ~ 27일 사진실 |
6 자유롭게 다니는 사람들... 그 사이 시민군도 보이고... |
7 시민들을 태운 차들이 모여들고... |
8 시위에 참가한 아주머니들의 뜨거운 투쟁 |
9 시민군을 도와 멈춘 군용트럭을 미는 소년들 |
10 버스 위에 올라 근접하게 접근한 시민들과 군인들 |
■5월 22일 ~ 27일 사진 |
11 차마다 시민들로 꽉 차고 도로엔 시민군을 태운 차들이 줄을 잇고... |
12 수건과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무장(?)한 시민군들 |
13 총 끝에 태극기를 달고 트럭에 오른 젊은이들 |
14 자신이 맡은 기관총 앞에서 고개 숙인 시민군 |
15 기관총을 잡고서 자못 심각한 표정의 시민군 |
16 희생자의 눈을 감겨주는 시민 |
17 희생자의 관을 차에 싣는 사람들 |
18 시민군이 무장한 모습 |
19 도청 계단 아래 구석, 또 시체가.. |
20 도청 진압 다음날, 도청에 남은 시체들 |
21 |
22 철사로 손이 묶인 채 연행되는 젊은이들 |
23 시가전에서 검거되어 개머리판에 맞는 젊은이들 |
24 군인들에게 검거되는 두 중년 |
25 |
26 소탕전으로 검거되는 광주의 젊은이들 |
■ 5월 27일 이후 사진 |
27 자전거로 관을 옮기는 아저씨 |
28 검거된 시민군의 행색이 노숙자를 방불케 한다 |
29 시가전에서 검거돼 등에 탄약보유여부가 쓰여진 채 도청으로 연행되는 시민군 |
30 시가전에서 검거되어 개머리판에 맞는 젊은이들 |
31 |
32 청소차로 사체를 옮기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민 |
33 살아있음에도 목을 밟히며 손목의 끈을... |
34 |
35 끌려가는 중년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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