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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개발 속독독서 캠프 우리는 쉽게 할 수 있다

광고알림 이목사............... 조회 수 2209 추천 수 0 2010.11.27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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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개발 속독독서 세미나 안내 (겨울방학, 성경 (일반) 속독)

 

글쓴이: 우리는 할 수 있다 날짜: 2010 12월- 2월까지 

두뇌개발 속독독서 세미나 안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속독 독서세미나를 4박 5일 동안 열고자 합니다.

6개월 과정을 5일동안 50시간 훈련합니다.

수강료는 최저 한달교육비 25만원을 받습니다.이곳에서 교육을 받아본 분들이 혹 주변에 계시다면 여쭤보셔요.  

목회자가 하기엔 버거운 독서운동이지만 한국교회에 유익을 준다하니 성원에 힘입어 계속해서 진행해 봅니다. 

 

두뇌를 개발하고 훈련프로그램을 통하여 독서능력을 향상시켜 유치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100%에 가까운 독서능력 향상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대상: 유치부는 5세부터(상담꼭),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부, 대학생과 장년부까지 신청가능합니다.

장소: 충남 천안 우리교회(충남 천안시 동안구 병천면 탑원1리  유관순 사우 옆)

교육일정 : 2010년  12월 20일(월요일),-2월25일(금요일)까지

12월 20-24일, 27일 31일, 각주 4박5일

1월 3일-7일, 10- 14일, 17-21일, 24-28일. 각주 4박 5일

2월 7일-11일, 14-18일, 21-25일까지. 각주 4박 5일

인원제한: 한주에 15명 미만으로 합니다. 교사나 부모가 함께해야 합니다.

시 간: 월 오전 10시- 금요일 5시까지

교 육 비: (1인 25만원), 우리교회 25만원, 콘도 48만원               부모와 자녀 함께오셔요. 모집인원은 각주별로 학생10명,어른5명정도입니다.

 

6개월 간 받을 교육을 5일 세미나 동안 가르칩니다.

속독의 역사 65년 이상의 연구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각종 광고와 학원등등의 속독을 접해본들,  이곳에 오셔서 더 나은 해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평소에도 속독독서를 관심갖고 알고자 하시는 분들, 다른곳 가지 마시고 저에게 오세요.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목회자분들은  꼭 한번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속독뿐 아니라 일반책들을 빨리 볼수 있어서 매일 2-3권의 책들을 가뿐하게 읽으시는 목회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화로 상담하시고 입금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소가 협소하기에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연락처는 011-711-5007, 일반전화는 041-555-9107

교육비 입금계좌는 농협 483016-52-007071

 

 

참고내용: 일반적으로 1분당 독서능력은 평균치가 500자정도입니다.

독서를 잘하는 사람은 +300자를 더해 분당 800자 정도 나옵니다.

독서를 못하는 사람은 -300자를 빼서 1분당 200자가 나오기도 합니다.

 

세미나에 오시면 하루의 교육훈련을 통해서도 자신이 처음 훈련 전 기록한 지문보다 100- 1000자 가까이 늘기도 할 것입니다.

거의 100% 지문이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허를 받은 특별한 교육이 진행되며 교회에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세미나를 여는 것입니다.

 

책을 빨리 보고 싶은 분들. 책을 많이 보고 싶은 분들은 초, 중, 고, 대학생 일반까지 다 모이시기 바랍니다.

 

속독법도 정말 배우고 싶은 분들은 꼭! 오세요.

저희 속독법은 두 가지로 구분하겠습니다.

첫째는 일반속독입니다.

1분당 1000-2000자 정도의 지문을 가지고 책을 읽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반 속독은 훈련을 통해서 유,초,중,고,대학생들은 거의 100% 얻어 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들은 100% 장담은 못하겠으나 어느 정도 대부분 효과를 봅니다.

 

일반속독의 속도도 대단한 것입니다. 시중에 광고하는 대기업들의 홍보전단지가 일반 속독을 얻게 하는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세미나에 오시면 그 해답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초,중,고 학생들과 자격증시험자들은 지문이 낮아서 시험문제를 제 시간에 못 푼다는 얘기지요. 지문을 높이는 훈련을 하면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는 문제를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 일은 없을 것이니까요.

 

초등학교 3-4학년들은 보통 1-2만자 정도의 책들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1분당 1000자를 본다면 초등학생 5-6학년들이 보통 3만자의 책을 본다고 할 때 30분이면 책 한권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1분당 1500자 이상을 본다면 중, 고등학생들이 보는 책 5만자정도의 책을 30분정도면 본다는 얘기입니다. 매일 한,두권의 책 정도는 거뜬히 볼 수 있는 실력이지요.

이것은 정독으로 보았을 때 기준입니다.

일반인들도 하루에 거뜬히 책 1-2권을 쉽게 보게 되는 것이지요.

 

 

둘째는 훈련된 속독을 말합니다.

일반속독이 1분당 1000-2000자를 본다면, 훈련된 속독은 1분당 2000자에서 수십 만 자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1분에 1만자를 본다면 10분이면 웬만한 서적은 다 본다는 얘기입니다.

초, 중등학생들이 보는 서적은 1- 10만자 내외입니다.

고등부, 대학생, 장년부 정도 되어야 전문서적이 10만자를 넘어가는 책들을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훈련된 속독은 배우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일반속독을  만든 다음에 훈련속독으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훈련속독을 알고자  얻고자 하는 분들도 순서대로 진행하여야 속독의 부작용을 극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 능력이 다르기 때문도 있고요.

이번 세미나는 일반 속독세미나위주입니다만. 훈련속독도 병행해서 시켜드립니다.

일반 속독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 값어치는 대단한 것이겠지요.

참여하신 분들 중에는 하루 만에 일반속독을 얻는 분들도 있겠지요.  속독까지는 못 얻더라도 상당한 지문을 높여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희 속독 독서 세미나에는

이런 분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책 한권 읽기가 너무 힘들고 지루하여 책과 담 싼 분들.

 

책 읽는 속도를 올려서 책 한권을 가뿐하게 읽고 싶은 어른 분들.

책 한권 20-30분에 뚝딱 읽고 싶은 학생들.

책을 단시간에 읽게 되면 책 내용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에 TV드라마보다도 재미있게 책을 좋아하게 되고 자주 읽게 됩니다.

지문을 높여서 논리, 논술 등 전체적인 학교성적을 끌어 올리고 싶은 학생들.

유치부는 책 읽기를 좋아해서 부모님께 칭찬을 듣는 아이들

초등부는 1년에 1-2천권 책을 기본적으로 읽고 싶은 아이들

중등부는 지문을 늘려서 많은 책을 읽고 성적을 올리고자 하는 학생들.

고등부는 지문을 높여서 좋은 대학을 가기 원하는 학생들.

대학부는 전공서적을 단시간에 많이 읽어서 전 과목 A+ 받아서 장학금 받고 싶은 학생들.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 어른 되어서 부자로 살 수 있습니다.

웃으면서 살면 좋은 일들이 연달아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칭찬을 잘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서를 잘 안합니다.

선진국 사람들은 독서를 잘 한다고 합니다.

저의 소망은 독서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인들이 독서를 많이 하여 세상에서 지도자로 살며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며 구제와 봉사와 선교를 하기를 저는 소망합니다.

 

지금 자라나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독서 기술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독서 기술은 참으로 좋은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속독독서기술은 41년도에 미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한국 속독교육은 아직도 자리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65년 이상 지난 지금 속독독서법의 연구와 성장을 거듭하여 왔고요. 제가 소개하는 속독법이 연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우리 자녀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말하기, 토론하기, 등 유태인의 천재교육성이 뛰어나다면 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시민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군사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인물들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우리 부모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참으로 자녀들의 미래가 불투명하지 않겠는지요.

훌륭한 독서방법이 있기에 훈련하여 익히기만 한다면 자녀들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이 때를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독서력으로는 학교 공부도 따라가기 버거워, 일반 책들은 볼 수가 없지 않겠는지요.

근자에 삼성 이건희 회장 얘기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더군요.

모 기사에서 , 초 인류기업을 달성한 삼성 이건희 회장이 현재삼성도 10년 전에는 구멍가게 수준이었었다. 지금 자만하면 삼성도 10년 후에는 구멍가게가 될 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이건희 회장이 유명한 것은 사실이지요. 한데 그가 걸어온 청소년시기와 청년의 때에 엄청난 책을 독서했다는 얘기를 저는 하고 싶은 것입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기업을 이끌고 성공시키는 힘은 수많은 독서와 토론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5천-1만권이상의 책을 읽게 만드는 것입니다.   믿음이 안가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하루 수십권씩 읽는 아이들도 꽤 됩니다만, 너무 많이 읽는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책중독은 곤란하지요.

책을 다양하게 섭렵하면 자녀들은 세상을 알게 되기에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게 됩니다.

미래의 어른이 되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하는 것이고요. 부모는 자녀의 설계에 도움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을 만나서 장래를 물어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자신의 삶과 학교생활도 만족하지 못 하구요. 어느 설문에 보니 장래희망 가운데 제일 많은 것이 가수들 노래할 때 옆에서 춤추는 댄서가 제일 되고 싶은 직업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믿음의 자녀들 미래를 성공시키십시다. 삶에 만족하며 가족을 위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섬기며 나라와 민족을 생각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세우십시다. 여기에는 독서가 빠질 수 없습니다.

 

항간에는 속독독서를 나쁘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있더이다.

그래서 일반속독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정독으로 정상적으로 보더라도 빨리 볼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일반 속독은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정보사회이며 글로벌시대입니다.

날마다 쏟아지는 정보를 단시간에 처리할 수 없다면 경쟁에서 밀리고 말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두뇌개발을 통하여 빠른 두뇌를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세미나에 오시면 자녀들의 미래가 좀 더 안심이 되실 것입니다.

수천만원교육비를 낸 대학졸업자의 50%가 취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졸업자가 쏟아지고 경쟁에서 밀린 2수 3수 졸업자들은 더 밀려납니다.

자녀들에게 속독독서기술이 있다면 취업이든 연구든 사업이든 어떤 분야이든 두려움이 적게 될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많은 책과 정보를 빨리 읽으며 경쟁력을 쌓아갈 테니까요.

 

국가적으로 전국 도시에 도서관을 건설하고 수많은 도서들을 비치하고 직원들을 두고 독서운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 가보면 미래의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은 수 천권이나 꽂혀있는 만화책만 대부분 보고 있습니다. 만화도서관 갖습니다. 그렇다고 만화가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 책들은 보지 않고 만화책만 본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도서관을 세우지만 정작 독서기술을 보급하는데는 너무도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책만 구입해 놓기만 하면 자녀들이 책을 무조건 읽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부모의 생각처럼 말입니다.

 

전국에 계신 목회자 여러분 저에게 오셔서 독서기술 배워다가 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청년 장년 모두에게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배우기 쉽고 가르치기 쉬운 독서법으로 교회의 미래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시기 바랍니다. 

겨울철이라 우리교회에서 독서캠프 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기에 고민하는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응답의 감동을 받아 교회에서도 진행게 되었습니다.

추위에 떨수도 있고요. 씻는데도 불편하고요. 잠자리도 불편하고요.

.... 을 각오하고서라도 꼭! 속독독서를 얻고야 말겠다는 모든 분들은 모이시기 바랍니다.

환경이 열악한 것을 견디기 힘드신 분들은 콘도에서 하는 캠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비용은 비쌉니다.

교육비용이 적은 비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도 적은 비용일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개척교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요. 누구는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4박 5일동안 겨울 추위에서 먹고 자고 하는데 드는 비용과 저와 봉사자들에게 약간의 수고비가 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굼하신 것은 전화주세요. 샬롬!

더 궁굼하시다면, 더 관심이 가신다면 아래글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뇌개발 속독독서 세미나 안내 (겨울방학, 성경 (일반) 속독)

 

글쓴이: 우리는 할 수 있다 날짜: 2010 12월- 2월까지 

이메일: csk318@hanmail.net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이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명품중에 명품독서속독기술입니다.  어렵게 가르쳐야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쉽게 가르치고 쉽게 이해하여야  명품입니다.많은 비용을 들여서 배워야 명품이 아니라 적은비용으로도 배울 수 있어야 명품입니다.시중학원에서 받는 교육비용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시잖아요.

한달수강료가 최하 25만원, 45-50만원 하잖아요. 최소6개월에서 1년치 수강료를 몇백만원 지불하면 원하는 속독능력을 얻을 수 있나요. 결코 얻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돈이 있는 경제력 있는 분들은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지요.  차별되게 나와 내 자녀에게 특별한 배움을 원하니까요.모두가 다 적은 비용으로 배우는 것들은 명품이 아니라고 생각하지요.

누님 사시는 대치동 학원과외비로만 1년에 기본 1억-1억5천을 자녀에게 쓴답니다.국영수한과목당 200-300만원짜리가 기본,  서울연고대는 특별과외로 수천만원씩 한답니다. 속독도 명품이라고 제가 말씀드리지만 속독이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었는지 저도 가르치면서 신기하기만 합니다.

저는 너무도 어렵게 배우고 힘들게만 배웠었거든요.아직도 그렇게 힘들게 속독을 배우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많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한국교회에 보급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제가 교육비용은 조금 받습니다. 

  더 적게 내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면 좀 더 기다리시기 바랍니다.교회마다 신앙독서운동이 일어나서 하루에 책1-2권 정도는 읽을 수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날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정말, 속독을 가르치는 일이 저는 쉬운데,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은가 봐요.  그래서 제가 달란트요 은사라고 말하는 가봐요. 속독 교육비용을   하루교육에도 100만원 받는 교육도 있다고 들었네요. 

한주에 100만원 받기도 하고요.6개월에 250만원 받기도 하고요.  인터넷으로 공부하려고 해도 100만원, 120만원 하더군요.저에게 배우시는 분들은 거의 99% 크리스챤들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  집사님과 유치부와 주일학교 학생, 청년들이지요.믿음이 없는 이들은 제가 가르치기를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몇 배 힘들어서요)저에게 배우시는 분들은 다른 이들에게도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교회 공부방을 활성화하고, 교회도서관을 활성화 하는데 적절히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계속해서 조금씩 홍보를 해 나가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문의를 주세요. 1년 365일 열려 있습니다. 041-555-9107, 011-711-50071. 나는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다.겨울방학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4박 5일간의 일정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은 누구나 모두입니다. 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입니다.

특히 유치원 초등학교 진학반 아이들에게는 효과 1000%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사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독서속독능력캠프를 열고자 합니다. 4박 5일 캠프를 통해 바른 독서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60년이 넘게 발전되어온 속독 독서능력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집중력이 향상되고, 바른 자세를 갖게 되고, 산만함이 사라져갑니다.성경을 빨리보고 구절암송등도 병행하여 훈련합니다.

2.  독서 속독 캠프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학습향상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입니다.  두뇌발당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입니다.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 산만한 아이들,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공통적인 이유는 두뇌에 있습니다.두뇌가 학습능력쪽으로 발달이 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이번 훈련을 통해서 학습능력을 관장하는 두뇌를 훈련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새로운 좋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이것, 저것, 해볼 문제가 아니라 두뇌를 개발시켜주는 것이 가장 빠르며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입니다.자녀들의 성장속도와 나이는 빠르게 지나가지요. 

  하루라도 더 서두르셔서 두뇌트레이닝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유,초,중,고,대학생 장년 들 중 두뇌의 변화는 어릴수록 쉽게 변화한다고 경험상 이론상 생각합니다.산만한 아이들이 바른자세를 갖고 독서훈련에 임하는 것은 참으로 신기할 정도지요.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공부에 열중, 책에 열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장기화된다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요.책을 오래도록 볼 수 있다는 것은 학습능력의 향상을 가져오기에 당연히 학교성적을 올려 놓게 되지요.그리고, 학습능력 향상은 승부욕이 생겨서 성적이 올라가면 더 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3.독서캠프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독서캠프에 오시면 , 4박 5일동안 독서훈련을 진행합니다.

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은혜요, 선물입니다.

이 은혜의 선물인 책을 읽는 독서를 게을리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년 동안에 책을 몇 권이나 읽으시는지요.

캠프동안에 하루에 10권씩 또는 100권씩 읽는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독서캠프에서는 책을 단시간에 읽는 훈련을 병행하여 책을 읽도록 훈련합니다.

 

일생에 단한번이라도 이와 같은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면, 학생은 물론이거니와 장년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독서훈련에 필요한 7천권정도의 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독과 속독 등 암기훈련도 병행합니다.

이 모든 분야는 교육학 분야의 일부분입니다.

 

독서캠프훈련을 받게 되면 책을 보는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독서캠프훈련을 하면 보통 책은 30분이면 정독으로 보게 됩니다.

독서캠프훈련을 하면 암기하는 능력이 향상 됩니다.

 

4. 독서캠프에 모이십시다.

 

한국교회는 독서운동을 통해서도 더욱 부흥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자라나는 자녀들이 신앙서적을 얼마나 읽고 있으며, 자신들의 전공서적을 매일 얼마나 읽고 있습니까?

책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책 한권 읽기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책 한 권 읽는데, 보통 200-250페이지 정도의 책이 표준정도가 되는데요.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이정도의 책을 30분에 날마다 읽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할 하나님의 은혜를 못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지요.

독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은혜요 선물인 것입니다.

 

이 특별한 독서의 은혜를 통해서 각 분야의 지도자가 나오고, 위대한 성인도 나오고, 과학자도 나오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목회자와 성도도 나오는 것입니다.

 

유아부터 학생 장년까지 독서의 양이 너무 많아도 문제이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한 가지 제가 우려하는 것은 저를 통해서 독서 기술을 배워가는 학생들 중 책을 너무 많이 보는 아이들이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에 10권씩, 20권씩, 30권씩... 수십권의 책을 읽는 아이들을 책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1-5권 이내로 읽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500페이지 이내로 읽을 것을 권하지요.

그런데 1000페이지- 2000페이지 이상 읽는 아이들이 있어서 책망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A+열공 중에 있는 대학생들도 1주 읽는 페이지가 2000페이지 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이 책 중독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책 읽는 속독기술은 갈고 닦으면 2-3분에도 책 한권 이해 시킬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책을 몽땅 통째로 외우는 아이들도 있는 것을 봅니다.

 

저희 독서캠프는 빠른 속독 독서보다는 정독속독으로 책읽기를 권합니다.

정독의 속도는 1분당 1000-2000자 정도의 속도로 책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인들은 300- 800자 정도의속도로 책을 봅니다. 평균 이 500자정도이지요.

독서캠프에서는 500자 정도의 학생과 성인들을 훈련을 통해서 1000자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훈련기술을 익히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인은 500자 정도의 책을 읽는 속도를 가지고 있다 해도 30분을 독서하면 힘을 잃고 지쳐서 책을 놓고 쉬게 됩니다.

 

하지만 훈련을 받게 되면 1000자가 넘는 속도로 보아도 여러 시간 지치지 않고 책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장시간 책을 읽게 되어 , 학생들은 책읽기는 물론이거니와 공부 하는 데에도 그리 힘들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5. 독서캠프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부흥이 내일과 미래에는 자녀들의 두뇌와 어깨와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독서하는 힘을 길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단체에서 세미나를 하지만 비용이 100만원이 넘게 들더군요.

돈도 문제가 되겠지만, 좀 더 하나님이 의도 하시는 대로 아이들과 성도들에게 독서지도를 권면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독서는 제대로된 훈련을 통해서만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설교 10편을 책 한권에 기록하여 성도에게 읽힐 수가 있다면 시간을 절약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더 잘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신앙서적을 매일 1-2권씩 읽힐 수가 있다면 그 교회의 성도들의 생각과 마음은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지요.

 

성경과 설교, 신앙서적.. 을 통해 생각과 마음이 바뀌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시간과의 경주속에, 세상에서 들어오는 정보와 지식과 경험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은혜의 지식과 경험이 우월하여야 신앙적인 승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성도들에게 권할 수 없습니다.

목회자가 먼저, 책을 읽고서 은혜 받은 책을 권해야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은 기독서점에서 열심히 책을 사다가 읽고 또 읽는데, 목회자가 책을 제대로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목회와 설교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는지요?

 

독서캠프를 통해서 독서훈련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하루하루 계획 중에 독서를 통한 하나님의 경험을 하루 일과 속에 빼놓고 살았던 것을 후회하고 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독서는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완성되어집니다.

책 한권 가지고 몇 날 몇 달을 보내고 있습니까?

하루에 한권이상은 꼭! 신앙서적을 읽을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하십시다.

 

책 한권 3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다 독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안배우고, 안하기 때문입니다.

책읽기가 이렇게 쉽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돈과 연관되어 있기에, 많은 돈을 이곳, 저곳, 지불하면서 찾아 다녀야 겨우 만날 수 있는 것이기에 쉽지 않은 것입니다.

 

대부분 그렇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돈을 적게 생각하고 일하는 주의 사명 받은 사역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6. 독서캠프에 초대합니다.

 

책을 읽어야 미래가 보입니다.

어떤 분야에 있든 책을 읽는 사람은 경쟁력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책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살펴보자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학생이거나 시험 준비 등 자격증 준비 등에 메여 있는 사람만 책을 읽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10%정도의 사람들은 책을 사랑하며 책을 품고 살아갑니다.

 

풍성한 마음은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풍성한 지혜는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풍성한 화술도 독서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군인도 독서를 통해서 필승이 만들어집니다.

목회도 독서를 통해서 양식이 만들어집니다.

 

정치도, 학문도, 과학도, 철학도, 신앙도, 미래도, 사랑도, 음악도, 스포츠도, 예술도, 경제도,...............................독서를 통해서 성공과 승리와 행복이 만들어집니다.

 

선진국과 중진국, 후진국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독서의 차이입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못 되는 이유는 독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에게 독서의 기술을 가르치고 독서하는 사람을 만드시면 자녀는 선진국의 수준으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선진국은 독서량으로 평가되는데, 독서량은 경제적인 문화적인 차이를 결정합니다.

지식은 경제력을 가져옵니다.

대한민국의 도약은 세계를 놀라게 하는 큰 것이지만, 우울한 도약이기도 합니다.

 

세계의 나라가운데 학습능력 1위인 나라는 핀란드인데, 2위는 놀랍게도 한국입니다.

1위인 핀란드 아이들은 웃으면서 놀면서 공부하는데, 한국아이들은 통곡하면서 탄식하면서 울면서 공부하고 있다는 기사를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독서기술의 차이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울면서 공부하게 하시겠습니까? 웃으면서 살게 하시겠습니까?

속독학원과 속독연구소 등 의 독서기술은 울면서(강압과 주입식) 공부하도록 가르칩니다.

스파르타식 강제교육은 인성교육에 치명적인 문제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자기만족과 자기 주도 학습을 방해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힘(능력)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원천적인 힘이 나옵니다.

자녀들을 좀 더 사랑하며, 좀 더 돌봐주면서, 기다려 주고 믿어주는 부모와 교사가 필요한때입니다.

 

7. 독서캠프에 초대합니다.

비록 기거할 환경은 춥고 좀 부족하고 불편 할 것입니다. 먹고, 자고, 씻고 등등 부족한 공간이기는 하지만 나름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선진들은 너무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지향하여 오늘의 풍요를 이루어 냈습니다.

독서실에서, 고시원에서 도서관에서 열공 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좀 더 나은 장소라 여겨 집니다.

 

노량진에서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은 이곳 학원을 감옥생활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쪽방에서 하루 2-4시간정도의 취침에, 값싼 음식을 먹으면서 오직 목숨 걸고 열공에 시달려야 하는데 그 기한이 목표하는 시험에 붙을 때까지 해야 되기에 그러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에 독서캠프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분들이 될 것입니다.

 

수년간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르쳐 왔지만, 독서캠프는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독서캠프는 읽어야 할 책이 충분히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속독기술을 익히게 해야 하기에 수준별 책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책이 없어서 독서캠프를 못하고 , 속독세미나만 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책들을 준비 하였습니다. 한 6-7천권의 속독훈련에 필요한 책들을 정말 큰맘 먹고

장만을 하였습니다.

속독기술을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는 없습니다.

 

장소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로 협소하기에 부득 불, 한타임에 인원은 10-15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교회학생부를 데리고 온다면 빨리 서두르시고 예약해야 합니다.

기간은 12월 마지막주부터 2월달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진행합니다.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시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12월 20일-24일, 27일-31일

11년 1월 3일-7일, 10일-14일, 17일-21일, 24일-28일.

11년 2월 7일-11일, 14일-18일, 21일-25일.

 

참고사항: 개인은 상담하시고, 단체는 현장 답사를 하셔야 합니다.

장 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탑원 1리 유관순 기념관 옆 동네

빨간 십자가 탑, 교회이름: 우리교회교육비용은 우리교회는: 25만원,   콘도는 48만원.

연락처: 041-555-9107, 011-711-5007    이우상 목사

 

추신: 제가 속독 독서 기술을 만난 것은 85년부터입니다. 영, 한 성경을 통째로 외우시는 오효권목사님을 만나 1년정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구요.

근자에 들어서 학문적으로 권위가 있는 송종열박사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송박사님은 서울대출신인 박화엽교수의 수제자 이기도 합니다.

박화엽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속독에 관한 책을 집필하신 분이십니다.

송박사님은 박화엽교수의 속독기술을 전수받은 후,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 특허를 내어 지금 우리가 배울 수 있게 하신 분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송 박사님은 너무도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고 계신 분이며, 특별한 지혜를 받으신 분으로 여겨집니다.

 

긴 글을 쓴 것은 읽어보시고 생각할 시간을 드리기 위한 것이고요, 서로의 불필요한 전화문의를 줄이고자는 생각에서입니다.

더 길게도 쓸까 생각했지만 여기서 줄이고요.

두서 없는 장황ㅇ한 글을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는 전국에 소문난 병천에서 유명한 순대국밥을 대접하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게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천안에서 우리교회 이우상목사 올림 2010.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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