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성숙한 신앙과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

김학규............... 조회 수 2295 추천 수 0 2010.12.01 14:03:15
.........

우리나라 기독교인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통계청 자료를 보면 1,194만 4천명이다. 통계과정에서의 오차를 감안해서 약 800만 명에서 1000만 명 정도로 잡으면 그런대로 무난할 것 같다.

 

복음의 불모지와 같았던 조선 땅에 선교사들이 들어와 교회와 학당을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인하여 불과 125년 정도의 역사 속에서 오늘날처럼 기독교의 큰 부흥과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미국 다음으로 해외에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국가로 우뚝 설 수 있었고, 세계 최대의 메가교회 50개중에서 25개가 한국 땅에 세워졌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은 우리나라의 교회들 가운데 100명 미만의 교회수가 전체 교회수의 93%라고 한다. 오직 7%의 교회들만이 거대한 메가교회나 안정된 교회로 성장을 했다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큰 교회뿐만 아니라 작은 개척교회에도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섬길 수 있는 성도들의 성숙한 신앙과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30 가치 있는 삶 예수천국 2010-12-01 2306
19229 새 포도주 예수천국 2010-12-01 2427
19228 포기의 결단 한태완 목사 2010-12-01 3835
19227 둠스데이 시계 예수천국 2010-12-01 2356
19226 황금과 씨앗 예수천국 2010-12-01 1774
19225 고향과 본향 예수천국 2010-12-01 2784
19224 어느 여교사의 일생 예수천국 2010-12-01 2297
19223 몰래 카메라 예수천국 2010-12-01 2520
19222 지옥 예수천국 2010-12-01 1990
» 성숙한 신앙과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 김학규 2010-12-01 2295
19220 작은 바다거북의 알 김학규 2010-12-01 2763
19219 믿음의 프로그램 김학규 2010-12-01 2098
19218 어미의 사랑 김학규 2010-12-01 1952
19217 초콜렛 알러지 치료 이민우 2010-12-01 2866
19216 초등학교 6학년때 야구복 이민우 2010-12-01 2035
19215 지나가는 구름 그림자에 놀라서 짖어 대는 개가 무슨 도둑을 잡으랴 이외수 2010-11-30 1908
19214 교훈은 간직하라고 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라고 전해 주는 것이다 이외수 2010-11-30 2288
19213 아픈 날은 하루가 길고 기쁜 날은 하루가 짧지요 이외수 2010-11-30 1683
19212 훔쳐 먹는 모기보다는 그래도 빌어 먹는 파리가 더 착해 보이지 않나요. 이외수 2010-11-30 1839
19211 썩어 문드러진 다음에는 어떤 방부제를 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외수 2010-11-30 1819
19210 고통에 감사 이민우 2010-11-30 3032
19209 동굴에서의 기도 -시142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10422
19208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 시143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2586
19207 내 손과 주의 손 -시144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2731
19206 찬양함으로 존재하는 인생 - 시145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3436
19205 우리가 의지할 대상시 - 시146편 이동원 목사 2010-11-29 3396
19204 자격지심 타파하기 이민우 2010-11-28 2434
19203 화장실 청소로 팔자를 고친 사람 예수감사 2010-11-28 2474
19202 화장은 지워진다 양참삼 2010-11-28 2694
19201 온유한 사람 정장복 2010-11-28 2389
19200 정결한 삶 잔존슨 2010-11-28 2761
19199 50 이 넘으면 '무덤의 소리'가 들린다 한나 2010-11-28 1945
19198 마음의 재건축 루케이도 2010-11-28 2379
19197 다툼을 깨끗이 세탁하신 성령님 래리 크랩 2010-11-28 2319
19196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요 오인숙 2010-11-28 231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