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참 진리

예수인도............... 조회 수 2246 추천 수 0 2010.12.04 11:31:26
.........

참 진리

해외 토픽에 실렸던 이야기입니다. 시카고에 사는 두 형제가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듣고 가출을 했습니다. 그들은 쪽지를 한 장 써놓고 집에 있던 통조림을 한 가방 싸들고 나갔습니다. 이 사실을 안 부모님이 놀라서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화가 난 아버지가 어떻게 된 거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깡통 따개를 깜빡 잊고 안 가져갔어요."
우리도 깡통 따개를 찾으러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처럼 자기 본위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참 진리인 말씀으로 성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로 거룩해진 것이 아니라 나의 필요에 따라 거룩해진 척 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의 진학을 위해,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혹시 안 좋은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서 예배나 기도회에 참석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시련이 오면 간절해지고 채워 주시면 나태해지는 우리의 이기적인 신앙 생활을 점검해야 합니다.
* 성경: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00 시간을 붙들어 맬 수만 있다면...(전도) 예수충만 2010-12-07 2373
19299 인생의 날 (전도) 예수충만 2010-12-07 2495
19298 앞으로 나아갑시(전도) 예수충만 2010-12-07 2781
19297 밀어주세요 하나님 이민우 2010-12-05 2409
19296 장군의 신발만 닦고 있는 의원들 예수생명 2010-12-05 10103
19295 기 자리 찾기 예수생명 2010-12-05 9985
19294 임금의 고통분담 예수생명 2010-12-05 9501
19293 윗사람이 하기에 달린 것을 예수생명 2010-12-05 9346
19292 위정자는 욕심이 없어야 한다. 예수생명 2010-12-05 9612
19291 위가 바르면 아래는 저절로 바르게 된다. 예수마음 2010-12-05 9583
19290 어떻게 하면 백성이 따를까 예수마음 2010-12-05 9395
19289 싸우지 않는 것으로 정치의 원리를 삼음 예수생명 2010-12-05 9791
19288 순환정치 예수생명 2010-12-05 9468
19287 참된 행복 예수인도 2010-12-04 2751
19286 영생의 기쁨을 누리자 예수인도 2010-12-04 11001
19285 사람을 구한 양 예수인도 2010-12-04 4206
19284 우연히 생긴 우주모형 예수인도 2010-12-04 2222
19283 의처증과 믿음 김원태 목사 2010-12-04 2655
19282 믿음의 방패 예수인도 2010-12-04 3568
19281 믿음으로 살펴보라 예수진리 2010-12-04 10173
19280 참 신앙인 예수인도 2010-12-04 9750
19279 허리를 굽히지 않기 때문에 예수인도 2010-12-04 4962
19278 타협할 수 없는 진리 예수인도 2010-12-04 3629
» 참 진리 예수인도 2010-12-04 2246
19276 행함이 없는 한국교회 예수인도 2010-12-04 2941
19275 거짓된 교회의 모습 예수인도 2010-12-04 9799
19274 교회의 위기상황 예수인도 2010-12-04 2741
19273 탄자니아 누 떼의 이동 예수인도 2010-12-04 3973
19272 새옹지마 [9] 이민우 2010-12-04 3800
19271 내적치유에 임할 시 유의점 [2] 이민우 2010-12-03 2749
19270 실로 삼가 조심할 것 [1] 이주연 목사 2010-12-02 10005
19269 폭설이 내리는 까닭은 이주연 목사 2010-12-02 9800
19268 외롭게 떠도는 영혼 이주연 목사 2010-12-02 9411
19267 왜곡된 목회 풍토 이주연 목사 2010-12-02 9565
19266 성탄 이주연 목사 2010-12-02 1109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