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믿음의 방패

예수인도............... 조회 수 3568 추천 수 0 2010.12.04 11:35:51
.........

믿음의 방패

한 남자아이가 아버지와 동물원에 갔다. 사자 굴 앞을 지나갈 때, 포효를 지르며 어슬렁거리는 사자에 놀라서 그 남자아이는 울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물었다. "얘야 무슨 일이 있니?" 새파랗게 질린 아이가 대답했다. "아빠, 저 사자가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아버지는 말했다. "그렇지만 나는 철장도 함께 보고 있단다." 당신은 사자를 보고 무서워하는가? 아니면 철장을 보고서 마음을 편안히 가지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재판을 받았고 유죄 판결을 받아서 패배한 사탄을 감금하고 다룰 수 있다. 당신은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양 영화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누구나 불화살을 안다. 인디언들의 불화살은 건물과 창고와 건초 더미 등에 불을 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전술의 의도는 적진에 불을 놓아 정신없게 함으로 방어를 소홀히 하게 하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사탄은 우리가 정면적인 맹공격에 관심을 쏟지 못하게 하려고 불화살을 쏘면서 공격한다. 우리가 불에 마음이 다 빼앗긴다면 공격하기에 쉬운 표적이 될 것이다. 믿음의 방패를 잊지 마라. 방패는 든든하고 움직일 수 있다. 당신은 빗발치는 화살을 방패로 쉽게 막을 수 있다.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께 똑바로 집중되었다면, 이 믿음이 아무리 작더라도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이 진실하다면, 설사 사탄이 불을 놓을 때조차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계속 바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소화기를 열어서 던져주실 것이다!
기도: 나의 구원의 방패가 되신 주님, 나를 주님께 의뢰합니다. 나에게 닥친 그 어떠한 고통과 위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어찌할 수 없음을 확신합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세력이나 환경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00 시간을 붙들어 맬 수만 있다면...(전도) 예수충만 2010-12-07 2373
19299 인생의 날 (전도) 예수충만 2010-12-07 2495
19298 앞으로 나아갑시(전도) 예수충만 2010-12-07 2781
19297 밀어주세요 하나님 이민우 2010-12-05 2409
19296 장군의 신발만 닦고 있는 의원들 예수생명 2010-12-05 10103
19295 기 자리 찾기 예수생명 2010-12-05 9985
19294 임금의 고통분담 예수생명 2010-12-05 9501
19293 윗사람이 하기에 달린 것을 예수생명 2010-12-05 9346
19292 위정자는 욕심이 없어야 한다. 예수생명 2010-12-05 9612
19291 위가 바르면 아래는 저절로 바르게 된다. 예수마음 2010-12-05 9583
19290 어떻게 하면 백성이 따를까 예수마음 2010-12-05 9395
19289 싸우지 않는 것으로 정치의 원리를 삼음 예수생명 2010-12-05 9791
19288 순환정치 예수생명 2010-12-05 9468
19287 참된 행복 예수인도 2010-12-04 2751
19286 영생의 기쁨을 누리자 예수인도 2010-12-04 11001
19285 사람을 구한 양 예수인도 2010-12-04 4206
19284 우연히 생긴 우주모형 예수인도 2010-12-04 2222
19283 의처증과 믿음 김원태 목사 2010-12-04 2655
» 믿음의 방패 예수인도 2010-12-04 3568
19281 믿음으로 살펴보라 예수진리 2010-12-04 10173
19280 참 신앙인 예수인도 2010-12-04 9750
19279 허리를 굽히지 않기 때문에 예수인도 2010-12-04 4962
19278 타협할 수 없는 진리 예수인도 2010-12-04 3629
19277 참 진리 예수인도 2010-12-04 2246
19276 행함이 없는 한국교회 예수인도 2010-12-04 2941
19275 거짓된 교회의 모습 예수인도 2010-12-04 9799
19274 교회의 위기상황 예수인도 2010-12-04 2741
19273 탄자니아 누 떼의 이동 예수인도 2010-12-04 3973
19272 새옹지마 [9] 이민우 2010-12-04 3800
19271 내적치유에 임할 시 유의점 [2] 이민우 2010-12-03 2749
19270 실로 삼가 조심할 것 [1] 이주연 목사 2010-12-02 10005
19269 폭설이 내리는 까닭은 이주연 목사 2010-12-02 9800
19268 외롭게 떠도는 영혼 이주연 목사 2010-12-02 9411
19267 왜곡된 목회 풍토 이주연 목사 2010-12-02 9565
19266 성탄 이주연 목사 2010-12-02 1109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