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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2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6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12월 각 시간대별 인사말

감사.칼럼.기타 최용우............... 조회 수 2918 추천 수 0 2004.12.04 2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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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각 시간대별 인사

1 오메~~ 어째 이시간 까지 안 주무시고 여기까지 오셨데요? 어쨋든 축복합니다.
2 잠을 못 이루시네요. 무슨 고민이 있으신가요? 기도하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3 아직도 안주무셨나요?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올뻬미는 건강에 안좋아요~~~!!
4 일어나셨으면 빨리 씻고 새벽기도 가셔야죠. 인터넷에 접속하시면 어떡합니까?
5 아직은 깜깜한 새벽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새벽형인간 이시네요?
6 일찍 일어나셨네요? 일찍일어나면 벌레를 잡는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햇볕같은이야기는 매일 아침7시에 이메일로 발송이 됩니다. 빨간날은 놀아요.
8 좋은 아침입니다 ^0^ 찬양 한곡 듣고 오늘 일과 시작하시면 일과가 잘 풀리실거에요.
9 따끈한 차 한잔 생각이 나는 시간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0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 여유롭고 행복한 날이네요. 참 좋네요.
11 자. 조금만 햄내자구요. 점심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오늘도 일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
12 오늘 점심은 뭘 드셨나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드세요.
1 흰눈이 펑펑 내리면 좋겠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눈싸움을 하고 싶습니다.
2 추운 날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거에요.
3 지금 제 책방엔 난로에 장작이 활활 타고 주전자에 물이 보글보글 끓네요.
4 오늘 기도 하셨나요?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는것처럼 기도하는 것을 빼먹으면 안됩니다.
5 에구..벌써 어두워지기 시작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사셨지요?
6 퇴근길에 군고구마나 군밤 한봉지 사가지고 들어가세요.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고요.
7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딴 데 가봐야 정신 없어요. 어서 집으로 들어가세요.
8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제나 잘 되세요. 언제나 주님의 평안이 넘치시기를요.
9 오늘 하루도 잘 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좋아요 좋아~~!!
10 하나님, 하루를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꿈속에서도 함께 하여 주셔서 편히 자게해주세요.
1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시다. 지금 자야 내일 아침 새벽기도 가지요!!
12 늦었네요. 내일을 위하여 어여 주무세오~~~~ 잠이 보약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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