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2011년 하나님의 계획

요한계시 hwy............... 조회 수 2340 추천 수 0 2011.01.11 02:53:21
.........
성경본문 : 계21:5-8 
설교자 : 하원양 목사 
참고 : 에드몬톤 벧엘교회 

제 목 : 2011년 하나님의 계획.

본 문 : 계 21:5-8               

2011년1월 9일(주일낮. 벧엘교회)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려 회복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아 죽음의 날을 기다리고 있었던 숀 버틀러라는 일곱 살 된 소년이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어린 숀은 야구광이었습니다. 특히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린 아들의 죽음 앞에서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나약한 아빠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숀의 아버지는 어린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이 홈런 타자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내 아들은 지금 뇌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를 원합니다.” 이 편지를 받은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린 숀은 믿어지지 않는 듯 병상에서 눈을 번쩍 뜨며 일어나 야구영웅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숀, 내가 스테플턴이다.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 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이튿날 스테플턴은 이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습니다. 그 소식은 숀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소년은 병상에서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완연한 회복기미를 보였습니다. 5개월 후에는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국 언론들은“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절망이라는 이름의 악성 종양입니다.”고 대서특필 하였습니다.

 

2010년 우리에게 실수도 있었고, 이루지 못한 일들도 많았고, 하나님 앞에 불충성한 것들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과 2011년 365일의 새날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소망을 품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계21:5“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과 만물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더러워지고 부패해졌는데 하나님은 사람과 만물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사람과 만물을 완전히 새롭게 하시지만 지금 현세에서도 사람과 만물을 과도기적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시겠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도, 2011년에도, 과도기적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2011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겔36: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새 마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서대문구 홍제1동에 사는 이원옥씨의 글입니다.

 

우리 동네엔 강욱이라는 지능지수가 낮은 아이가 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은 강욱이와 놀아주지 않기 때문에 강욱인 늘 외톨박이다.

어쩌다 골목에 나오면 저 보다 어린 개구쟁이들의 놀림감이 된다.

“강욱이는 바보래요.”“강욱이는 멍청이래요”

때로 아이들이 던진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며 돌아오는 강욱이를 보고 강욱이 엄마는 속상해서 지능이 떨어져 잘 알아듣지 못하는 강욱이를 오히려 나무라고 나선 강욱이 엄마는 뒤돌아 남모르게 눈물을 훔치곤 한다.

그런 강욱이에게 유일한 친구가 있다면 우리 집 꼬마들이다. 골목 어귀에서 강욱이와 함께 딱지치기도 하고 공터에서 공놀이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강욱이에게 깍듯이 형님 대접을 한다.

“형, 그건 반칙이야. 그렇게 하면 안 돼” 자기네끼리 만들어 논 규칙을 잘 지키지 않아 우리 집 꼬마들이 항의하면 강욱인 손찌검을 하기도 하고 또 맘에 안 들면 우리 대문을 발로 차고 낙서를 해 놓기도 한다.

때문에 나는 “왜 우리 아이들은 유독 강욱이하고 놀까”하고 속상해한 적도 많았다.

그런데 오늘은 밖에 나가 놀던 큰애가 강욱이에게 어떻게 맞았는지 코피를 흘리며 들어오는 게 아닌가.

몹시 화가 난 나는 “너 다시 강욱이 하고 놀지말아라”고 했다.

헌데 큰애는 눈물을 닦으면서 교회 선생님이 들려준 ‘검은 마음 하얀 마음’이라는 동화를 나에게 얘기했다.

죄로 물든 검은 마음은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것으로 온갖 미움과 시기, 질투, 분노, 교만의 마음이며 하얀 마음은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마음으로 사랑과 온유, 은혜의 마음이라며 큰애는 하얀 마음을 갖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불쌍한 강욱이 형하고 놀겠다는 말을 했다.

저녁밥을 지으며 내 머리 속에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말없이 눈물만 흘리다 돌아간 강욱이 엄마의 모습과 검은 마음 하얀 마음을 이야기하던 큰애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다.

검은 마음에 가까운 엄마의 마음에 하얀 마음을 알려준 기특한 아이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검은 마음을 하얀 마음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거친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새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교만한 마음을 제하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복잡한 마음을 제하시고 단순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들에게 새 마음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우리들이 스스로 새 마음을 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롬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권했습니다.

2011년 새해에도 우리는 새 마음을 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검은 마음이 하얀 마음으로 새로워지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신분을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 하셨습니다.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몸을 새롭게 하십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어느 시냇물에는 수백 년 전부터 울퉁불퉁하고 거무죽죽한 큰 돌멩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시냇물에 있는 그 돌멩이를 그저 흉칙하고 가치 없는 돌이라고 생각하여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가난한 사람이 그 시내를 지나다가 그 돌멩이를 보고는 자기네 집 문이 흔들리는 것을 고정시키는데 필요할 것 같아 그 무거운 돌을 집으로 힘겹게 들고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 지리를 탐사 차 온 유명한 지질학자가 그곳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집을 지나다가 문을 고정시키고 있는 이상한 돌멩이에 학자의 눈이 머물렀습니다. 한참을 이모저모 살펴 본 그는 그것이 금덩어리라고 판명하였습니다.

그것은 록키 산맥 동부지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금덩어리였고 그 가격은 티파니에서 10만 달러 이상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아무 가치 없던, 그저 집 문을 고정시키는 데 사용된 그 돌이 한 지질학자의 눈에 띄어 하루아침에 엄청난 보석으로 판명된 것입니다.

우리 또한 흉한 돌멩이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멸망의 세상에 버려진 아무런 가치도 없던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보아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라는 귀한 천국의 보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한 존재를 존귀한 존재로 그 신분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의 몸을 치료하시고 강건하게 하십니다.

출15:26 하반절“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렘30:17 하반절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2011년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영혼과 몸을 치료하여 새롭게 하십니다.

2011년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신분과 존재를 새롭게 하십니다.

죄인 된 우리, 천한 우리를 존귀한 신분과 존재로 만들어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2011년에도 어김없이 우리들의 병든 몸을 치료하시고 강건하게 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병든 몸과 영혼을 치료하여 신분을 새롭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말씀 계21:5“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에게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사는 환경인 자연 만물에까지 미칩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사랑하시고 먹이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마6: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중의 새를 기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탄식하며 고통 하는 피조물을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시켜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롬8:21,22). 하나님이 종말에 가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완전히 새롭게 할 것이지만 현세에서도 하늘과 땅과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환경을 새롭게 하십니다.

2010년 힘들고 어려웠던 사업장, 직장, 배움터의 환경을 2011년에는 새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교회, 가정, 부부, 부모, 자녀, 형제, 이웃 등 모든 환경을 치료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음식에는 종류에 따라 각자 맛있게 느껴지는 온도가 있습니다. 물맛은 섭씨 13도 일 때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깊은 우물의 물이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 역시 그 온도가 13도에서 15도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물이 가장 맛이 없는 온도는 35도에서 40도 사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체온(37도)을 중심으로 하는 온도일 때 가장 맛이 없다고 합니다.

또 커피의 온도는 63도에서 64도가 될 때 가장 맛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2011년 차디찬 내 삶의 환경의 온도를 나에게 가장 적합한 온도로 새롭게 만들어 주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힘들고 어려웠던 우리들의 삶의 환경을 새롭게 만들어 가장 살맛나는 삶이 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2011년 우리가 살아갈 사업장, 직장, 배움터의 환경을 가장 살맛이 나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2011년 병들고 부패하고 더렵혀진 나의 마음과 삶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2011년 우리의 가정과 일터를 새롭게 하시고 우리의 사회와 나라와 환경을 새롭게 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성경은 이 세상은 세 가지 차원의 세상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1차원은 땅에 속한 삶입니다.

2차원은 땅과 하늘 중간에 속한 삶입니다.

3차원은 하늘에 속한 삶입니다.  

1차원적 땅에 속한 사람의 삶은 동물적인 본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약육강식의 생을 살아갑니다.

그의 삶의 목표는 강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초점이 돈을 버는데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영역에 속해 있는 사람은 자기 권리에 민감하며, 결코 자기의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 합니다.

그들의 종교는 돈이고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돈벌이의 한 수단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얼음 같이 차가운 사람입니다.

2차원적 중간에 속한 사람의 삶은 윤리, 도덕으로 살아가는 합리적인 생을 삽니다.

1차원적 삶에 동조하기도 하고, 때로는 3차원적 삶을 갈망하기도 합니다.

어떤 자매님이 목사님께 상담을 했습니다.

“십일조를 하고 싶은데 생활에 여유가 없어서 십일조하기가 어렵다.”고 상담을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대답하였습니다.

“생활이 어려울수록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을 받아 생활이 풍요롭게 됩니다.”

1차원적 삶을 사는 사람은 이 말씀이 들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것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지금 자신의 손에 쥐어져 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2차원적 삶을 사는 사람은 알고는 있지만 결코 믿음으로 십일조를 하지 않습니다.

새롭게 결단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현실과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2차원적 삶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듣고 깨달지만 결단하지 못합니다.

2차원적 삶을 사는 사람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계속 갈등하다가 믿음보다는 현실에 자신을 맞추어 가는 사람입니다.

3차원적 하늘에 속한 삶은 심비(心泌)의 삶입니다.

세상법이 아니라 성령님의 법, 하나님의 법을 따라 생을 살아갑니다.

남을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고 잘 돕습니다.

살벌한 생존경쟁에서 비켜서 있지만 물질이나 소유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약간은 어눌하고 더디지만 하나님 안에서 삶을 풍성하게 누리며 삽니다.

1차원에 속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기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가진 3차원에 속한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3차원적 삶을 사는 사람은 어디에도 메이지 않지만 어디에든 속할 수 있는 수증기와 같은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속해 있는가?

아직 1차원과 2차원에 속한 사람은 분명히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1차원의 사람도 3차원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2차원의 사람은 더욱 쉽게 3차원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2011년 우리를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시고 새해를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2011년 하나님의 계획을 알았습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함으로 참여하면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검은 마음이 하얀 마음으로 새롭게 됩니다.

2011년 하나님의 계획에 믿음으로 순종하면 온갖 죄악에 찌든 썩고 부패한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새롭게 됩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분을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이 계획에 믿음으로 동참하면 영과 육의 모든 병들이 치료되어 강건한 새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이 계획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죽음의 자녀에서 영생의 자녀로 새롭게 됩니다.

신분을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면 천사도 흠모할 천국의 주인으로 새롭게 됩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환경과 만물도 더 새롭게 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자는 가정의 환경이, 부부사이가, 자식들과의 관계가, 부모와 이웃과의 관계가 새롭게 됩니다.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자신의 육체를 쳐서 복종시키면 사업장의 환경이, 직장의 환경이, 배움터의 환경이, 하나님이 복의 통로를 통하여 새롭게 됩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4671 히브리서 주님만을 바라보자 히12:1-2  한태완 목사  2011-01-18 3319
4670 시편 고난 중에 필요한 성도의 믿음 시3:1-8  한태완 목사  2011-01-17 2498
4669 사도행전 참된 기쁨 행5:40-42  강종수 목사  2011-01-17 2310
4668 시편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주께 대한 찬양 시138:1-8  한태완 목사  2011-01-17 2289
4667 시편 고난의 길 승리의 길 시1:1∼6  김영진 목사  2011-01-16 2126
4666 시편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35:1-21  한태완 목사  2011-01-16 2769
4665 사도행전 통성기도와 위기 극복 행12:5-10  김홍도 목사  2011-01-16 2928
4664 시편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34:1-3  한태완 목사  2011-01-15 2837
4663 이사야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 사1:18-20  하원양 목사  2011-01-15 3253
4662 시편 바벨론 강변에서 흘린 눈물 시137:1-9  한태완 목사  2011-01-15 3121
4661 시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36:1-26  한태완 목사  2011-01-14 3792
4660 누가복음 누가 어리석은 사람인가? 눅12:13-21  김이봉 목사  2011-01-14 2256
4659 시편 복 있는 사람 시1:1-6  이원준 목사  2011-01-11 3371
» 요한계시 2011년 하나님의 계획 계21:5-8  하원양 목사  2011-01-11 2340
4657 빌립보서 거룩해지기를 힘쓰라 빌2:12-18  오창우 목사  2011-01-09 2683
4656 창세기 복수와 용서 창45:1∼10  한태완 목사  2011-01-09 2371
4655 로마서 믿음의 분량대로 롬12:3-5  강종수 목사  2011-01-09 2672
4654 역대상 꿈과 기도의 사람 야베스 대상4:9-10  한태완 목사  2011-01-08 3433
4653 시편 형제간 연합의 아름다움 시133:1-3  한태완 목사  2011-01-08 3103
4652 시편 기름부음 받은 자의 복 시2:1-12  한태완 목사  2011-01-07 2968
4651 사도행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행13:16-23  하원양 목사  2011-01-07 3206
4650 시편 하나님을 사모하며 성전건축을 위한 간구 시132:1-18  한태완 목사  2011-01-07 2645
4649 시편 복 있는 사람 시1:1-6  한태완 목사  2011-01-06 2910
4648 창세기 벧엘 창28:10-22  이원준 목사  2011-01-05 2335
4647 시편 하나님만 바라는 겸손한 자의 평안 시131:1-3  한태완 목사  2011-01-04 3030
4646 요한계시 처음 마음을 회복하자 계2:1-7  한태완 목사  2011-01-03 2773
4645 시편 참회하며 부르짖고 기다림 시130:1-8  한태완 목사  2011-01-03 2332
4644 데살로전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살전2:13  강종수 목사  2011-01-02 2727
4643 전도서 악인의 최후는 전8:11-14  한태완 목사  2011-01-02 2439
4642 요한복음 자신이 깨져야 은혜가 임합니다 요17:14-19  이한규 목사  2010-12-31 2573
4641 요한복음 하나님의 4가지 소원 요17:9-13  이한규 목사  2010-12-31 2958
4640 누가복음 최후의 승리자가 진짜 승리자 눅13:22-30  이한규 목사  2010-12-31 1160
4639 요한복음 축복이 약속되었어도 기도하십시오 요17:1-8  이한규 목사  2010-12-31 2293
4638 요한복음 끝까지 함께 하는 주님 요16:25-33  이한규 목사  2010-12-31 2433
4637 요한복음 잘 이해하고 잘 이해시키십시오 요16:16-24  이한규 목사  2010-12-31 187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