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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궁금합니다.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오후 15시 23분 58초 +0900
보낸이 | "조용준" <yjc****@naver.com>
받는이 | "최용우" <9191az@hanmail.net>
자난 한해동안도 좋은 글로 목을 축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사님처럼 그렇게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까요?
어째서 하나님은 그렇게 전도사님만 편애하여 사랑하신답니까?
한편 한편의 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릴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은 너무 불공평하신것 아닌가요? 전도사님의 견해가 궁급합니다.
받는이 | "조용준" <yjc****@naver.com>
제목 | [RE]궁금합니다.
보내는이 | "최용우" <9191az@hanmail.net>
메일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특별히 사랑하여 주시는 것은
아마도 제가 너무너무 멍청하고 한심스럽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하루도 제대로 살아가는 날이 없는 사고뭉치거든요.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오후 15시 23분 58초 +0900
보낸이 | "조용준" <yjc****@naver.com>
받는이 | "최용우" <9191az@hanmail.net>
자난 한해동안도 좋은 글로 목을 축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사님처럼 그렇게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까요?
어째서 하나님은 그렇게 전도사님만 편애하여 사랑하신답니까?
한편 한편의 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릴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은 너무 불공평하신것 아닌가요? 전도사님의 견해가 궁급합니다.
받는이 | "조용준" <yjc****@naver.com>
제목 | [RE]궁금합니다.
보내는이 | "최용우" <9191az@hanmail.net>
메일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특별히 사랑하여 주시는 것은
아마도 제가 너무너무 멍청하고 한심스럽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하루도 제대로 살아가는 날이 없는 사고뭉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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