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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

이사야 hwy............... 조회 수 3253 추천 수 0 2011.01.15 1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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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사1:18-20 
설교자 : 하원양 목사 
참고 : 에드몬톤 벧엘교회 

제 목 :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
본 문 : 사1:18-20  막11:17-18  마11:28-30     

 

강가에 살던 물새와 뱀이 어느 날 함께 알을 낳았습니다. 물새의 알은 얼룩덜룩한 보호색을 띠고 있어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뱀의 알은 하얀 것이 보기에 너무나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물새는 뱀에게 알을 바꾸자고 했습니다.

뱀이 허락해서 서로 알을 바꾸었습니다. 물새는 정성껏 예쁜 뱀 알을 품어 드디어 뱀 알에서 새끼가 나왔습니다. 물새는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가 새끼 뱀을 길렀습니다. 그러나 새끼 뱀이 자라서 어미 물새를 잡아먹었습니다.

 

화려한 겉만 보고 판단하면 결국 실패합니다. 마귀도 꿈이 있고 하나님도 꿈이 있습니다. 마귀의 꿈은 겉보기에 좋고 먹음직한 세상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십자가의 고통이 따르고 어리석고 볼품도 없어 보입니다. 화려한 겉모양으로 유혹하는 마귀의 꿈의 결국은 사망과 저주입니다. 십자가의 고통 때문에 꺼려지는 하나님의 꿈은 생명과 축복입니다. 타락은 하나님의 꿈을 포기하고 마귀의 꿈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고 소망 중에 즐거워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어떤 알을 품고 있는가? 나는 지금 어떤 꿈을 품고 있는가?

오늘 본문의 말씀들은 하나님의 꿈이 담긴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는 우리가 죄를 가지고 왔다가 용서를 가지고 돌아가는 교회입니다. 

오늘 구약의 본문말씀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지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는 말씀에서 죄가 주홍과 붉은 색으로 표현된 것은 종말론적인 표상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흰색의 반대는 검은색이지만 종말론에서 흰색의 반대는 붉은 색입니다. 흰색은 세마포를 입은 성도들의 색이며 성결의 색입니다.  반대로 붉은 색은 바벨론의 색이며, 지상 나라의 색이며, 마귀의 고유한 색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종노릇 한 붉은 죄를 가지고 나온 자들에게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흰 용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 나올 때 우리는 붉은 죄를 가지고 왔지만 그 죄는 하나님 앞에 다 두고 우리가 돌아갈 때는 흰 눈 같은 용서를 가지고갑니다.

 

왕상 1장에 보면 다윗 왕이 늙어 후계자로 솔로몬을 공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도니야는 자기가 왕이라고 스스로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도니야를 왕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과 솔로몬을 왕으로 섬기는 자들이 서로 싸우게 됩니다.

솔로몬 군대가 아도니야를 잡으려고 쫓아갔습니다. 아도니야는 쫓아오는 솔로몬 군대를 보고 성막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는 성막에 들어오자마자 제단 뿔을 붙들었습니다. 이를 본 솔로몬이 아도니야의 머리털 하나 건드리지 말고 그를 살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아도니야는 제단 뿔을 놓고 솔로몬 왕 앞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절을 하였습니다. 그는 생명을 얻고 돌아갔습니다. 아도니야는 성막에 들어 올 때는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가지고 들어왔지만 성막을 나갈 때는 무죄로 용서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아도니야는 성막에 들어 올 때는 죄로 인한 어두운 모습이었지만 나갈 때는 용서의 밝은 빛을 받아 나갔습니다. 그가 성막에 들어 올 때는 죽을 목숨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생명을 얻고 돌아갔습니다.

 

많은 죄를 짓고 패인으로 살던 사람이 자신의 죄를 깨달아 삶을 바로잡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라 가까운 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까지 많은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목사님은 그 사람에게 “살아있는 닭을 한 마리를 사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살아있는 닭을 어디에 쓰려구요?”라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내가 말하는 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있는 닭 한 마리를 사서 목사님께 갔더니 목사님이 “이 닭의 털을 하나씩 뽑아 온 마을의 집집마다 현관에 놓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닭의 털을 하나씩 뽑아 온 마을 집집마다 현관에 놓아둔 후 “목사님께서 하라는 대로 다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목사님은 “당신은 다시 집집마다 들러 닭털을 다시 모아 닭의 몸에 다시 꽂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바람이 불어서 모든 털이 다 날아가 버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은 털을 다시 모은다 해도 그 털을 닭의 몸에다 다시 꽂을 수는 없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맞습니다. 뽑은 털을 다시 꽂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과거로 되돌아가서 과거를 바로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뿐입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음 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고 생명을 얻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들어 올 때는 죄를 가지고 들어왔다 하더라도 나갈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이 씻김을 받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죄를 가지고 왔다가 그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를 받아 용서를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가 온 몸에, 삶의 구석구석에 붙어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우리가 가져왔던 모든 죄를 예수님 앞에 내어놓고 용서를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의로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죄를 가지고 들어와 용서받고 나가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에 들어올 때는 죄인의 모습이었지만 나갈 때는 용서받은 의인의 모습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는 죄를 가져왔다가 그 죄를 예수님 앞에 다 두고 용서를 가져가지고 돌아가는 교회입니다. 벧엘교회는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벧엘교회의 성도들은 교회에 올 때마다 주홍 같은 붉은 죄를 가지고 왔다가 흰 눈 같은, 흰 양털과 같은 용서를 가지고 돌아가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는 우리가 기도를 가지고 왔다가 응답을 가지고 돌아가는 교회입니다.

오늘 신약의 본문말씀 막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교회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왔다가 기도의 응답을 받아 나가는 곳입니다. 삼상 1장에 보면 한나는 아이가 없어서 성전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한나가 술 취한 듯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고 하였습니다.

 

한나는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엘리가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고 선포하였습니다. 한나는 이 선포를 믿음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그 후 낳은 아들이 사무엘이었습니다. 한나는 성전에 들어 갈 때에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들어갔지만 성전을 나올 때는 기도의 응답을 받아 가지고 나왔습니다.

 

교회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들어왔다가 기도응답을 받아 나가는 곳입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도움을 구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능한 한 모든 친구들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다 실망한 후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저 사람을 찾아 도움을 청합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실망한 후에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나는 어떤 방법을 택하고 있는가?  이제 이런 원칙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아뢰기 전에 절대로 어떤 일이든 시작하지 않겠다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식 때 프랑스 드골 대통령이 케네디와 축하 악수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큰 권세를 쥐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권세로 세계의 역사와 운명은 달라지게됩니다. 당신은 노련한 전문가와 수많은 유능한 보좌관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만일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보좌관이 제각기 자기의 전문지식을 당신에게 말할 것이고 당신은 이 사람 저 사람 이야기를 듣다보면 쉽게 결정을 내리기 힘들 것입니다. 당신은 모든 보좌관들의 말을 다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판단을 내릴 때에는 혼자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기도 중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그대로 하십시오. 반드시 바른 길일 것입니다.” 고 하였습니다.

 

기도는 응답입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합니다. 기도는 해결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응답을 가지고 나가는 교회입니다. 벧엘교회는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벧엘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이곳에 들어올 때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하나님의 응답을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3)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는 우리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왔다가 안식과 쉼을 가지고 돌아가는 교회입니다.

오늘 신약의 본문말씀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나름대로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는 수고와 무거운 문제를 가지고 왔다가 안식과 쉼을 받아 가지고 나가는 곳입니다. 교회에 들어 올 때는 어두운 문제, 괴로움과 아픔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교회를 나갈 때는 문제 해결을 받아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여호수아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성막을 찾았던 사람입니다. 수7장에 여호수아는 첫 번째 전쟁인 여리고 성 전투에서 대승리를 거두고 두 번째 아이성 전쟁을 하였습니다. 아이성 작은 성이라 3,000명만 올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자신했던 전투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이 문제를 가지고 성전에 들어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었습니다.”(수7:6) 그 때 하나님께서는 패배의 원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간을 죽이고 나면 승리할 것이라는 기도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 2차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처음에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계속 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꾸만 실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실패하고 또 실패하는 것이 정말 실패입니다. 여호수아는 무거운 문제를 가지고 성막에 들어갔지만 응답을 받아 나왔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무거운 문제를 가지고 들어왔다가 문제 해결을 받고 기쁨으로 나가는 곳입니다.

 

오래 전 대형 허리케인이 미국의 플로리다주를 강타하였습니다. 그 곳의 조그마한 호숫가에 찰스 시어즈라는 사람이 아내와 세 명의 어린 자식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허리케인에 의해 호수의 제방이 무너져 온 가족들이 조금 높은 지역에 있는 고목을 찾아 피신을 하였지만 물이 점점 불어나 결국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폭풍우는 계속되고 물은 계속 불어나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느껴지자 찰스가 절망적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여보 이젠 틀렸어” 이 말은 단란했던 다섯 식구의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아내는 그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여보, 그런 말아요, 무슨 수가 생길 거예요 당신은 아이들이나 잘 보호하세요” 그것은 소망이 아니라 마치 절규와 같은 소리였습니다.

물은 점점 차올라 한 손으로는 나무 가지를 붙잡고 한 손으로는 아이들을 찰스와 그의 아내가 물 위로 바쳐 올렸습니다.

이제 물이 조금만 더 차오르면 가망이 없어집니다. 찰스는 다시 허탈한 심정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이젠 틀렸어 여보”

그러자 그의 아내는 물을 삼키며 하늘을 향해 부르짖었습니다. “아니예요, 여보, 우리는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찰스의 아내는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을 찾았습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잊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여보 우리가 주님을 잊고 있었네요. 주님은 우리를 살려 주실 거예요” 그들은 최대한 목을 물 밖으로 내밀고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찬382) 그 순간 찰스와 그의 아내는 솟구치는 소망으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들은 내려다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때 호숫가에 올려져 있었던 낡은 배 한 척이 그들을 향해서 떠내려 오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의 가족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배를 타고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극적으로 살아난 그들의 간증은 가이드 포스트에 실렸던 실화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어즈 가족의 문제만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벧엘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문제도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는 수고와 무거운 짐을 지고 왔다가 그 문제들이 해결되어 기쁨과 안식을 가지고 돌아가는 교회입니다. 벧엘교회는 근심과 걱정의 무거운 문제를 가지고 우울하게 들어왔다가 그 문제가 해결되어 기쁨으로 나가는 곳입니다. 벧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교회에 들어올 때마다 고민과 문제들은 하나님 앞에 두고 해결의 방법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벧엘교회는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죄를 가지고 왔다가 용서를 가지고 나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들이 이곳에 올 때마다 모든 죄를 이곳에 두고 가기를 원하십니다. 벧엘교회는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가 되어 이곳을 찾는 모든 성도들이 교회에 들어올 때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기도의 응답을 가지고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벧엘교회가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가 되어 이곳에 들어오는 모든 성도들이 육체의 병과 마음의 병을 가지고 왔다가 치유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벧엘교회가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가 되어 이곳에 들어오는 성도들이 들어올 때는 여러 가지 무거운 고민과 문제들을 가지고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완전히 해결을 받아 기쁨으로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벧엘교회 모든 성도들이 수고와 무거운 짐들은 이곳에 다 두고 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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