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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일기 33】밝은이와 조선일보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밝은이 9살이 되더니 더욱 똑똑해진 것 같습니다.
자! 우리나라 일등신문 조선일보와 우리 밝은이 중 누가 더 똑똑한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리빙포인트] 차가운 맥주가 없을 땐 -급한 상황에 차갑게 해 놓은 맥주가 없을 땐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조선닷컴 복제불허 (조선일보 2005.10.10일자)
“엄마! 간판이 밤엔 왜 환한지 아세요?”
“글세... 간판이 밤엔 왜 환할까?”
“이건 비밀인데요. 간판 안에 형광등이 들어 있어서 그래요. 엄마 모르셨지요?” ⓒ최밝은 복제불허 (2006.1.5일 밤 차 안에서 대화)
맥주를 차갑게 하려면 얼음을 넣으라는 하나마나한 소리나, 형광등이 들어 있어서 간판이 환하다는 9살짜리 소리나 수준이 똑같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밝은이 9살이 되더니 더욱 똑똑해진 것 같습니다.
자! 우리나라 일등신문 조선일보와 우리 밝은이 중 누가 더 똑똑한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리빙포인트] 차가운 맥주가 없을 땐 -급한 상황에 차갑게 해 놓은 맥주가 없을 땐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조선닷컴 복제불허 (조선일보 2005.10.10일자)
“엄마! 간판이 밤엔 왜 환한지 아세요?”
“글세... 간판이 밤엔 왜 환할까?”
“이건 비밀인데요. 간판 안에 형광등이 들어 있어서 그래요. 엄마 모르셨지요?” ⓒ최밝은 복제불허 (2006.1.5일 밤 차 안에서 대화)
맥주를 차갑게 하려면 얼음을 넣으라는 하나마나한 소리나, 형광등이 들어 있어서 간판이 환하다는 9살짜리 소리나 수준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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