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집일기 66】수도가 요강
종점식당 할머니네 수도가엔 요강이 하나 있습니다.
요강이 뭔지 모르는 어떤 남자아이가 물어봅니다.
“할머니 이게 머야?”
“요강이지 머냐... 할머니 시 하는 요강이야”
“할머니 시하는 깡통이야?”
^^ 하하 남자아이는 아마도 집에서 깡통에 쉬를 하나 봅니다.
2006.3.2 ⓒ최용우
첫 페이지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