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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임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운학............... 조회 수 2332 추천 수 0 2011.01.22 2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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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임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가끔씩 가는 기도모임에서 목사님들끼리 점심 식사를 하다가 어쩌다 임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마 세상에서 사람의 임종을 제일 많이 지켜보는 사람들 중에 한 부류가 목사들 일 것입니다.
목사들은...
죽음을 앞둔 사람이 교인 일 때는 물론이고, 죽음을 앞둔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가족 중에 믿는 사람이 있으면 임종에 와 달라고 부탁을 받으니까요.
그러니까...
20년, 30년, 40년을 목회를 하신 분들은 얼마나 많이 사람의 임종을 지켜보았겠습니까? 그래서 그 날 대화의 결론은...
죽을 때 보면 천국 가는 사람과 지옥 가는 사람은 표가 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때.. 공포에 질려 발 부동을 치다가 죽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밝은 얼굴로 평안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의사 하시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독교인들의 시신은 경직되지 않아서 염하기가 매우 쉽다는 것입니다)
저의 친척들이 돌아가실 때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도 그랬습니다. 이모부 중 한 분은 예수님을 안 믿는 분이셨는데...
돌아가실 때 "놔라 안 갈란다! 놔라 안 갈란다!" 이를 갈며 발 부동을 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저의 부모님 두 분은 예수님을 잘 믿으셨는데...
두 분다 주무시는 듯 편안히 돌아 가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를 믿을 때와 안 믿을 때 이런 차이가 날 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를 읽으시는 분이시여!
다음 성경 말씀이 거짓이라는 증거나 확신이 없다면... 당신도 당신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손길을 다른 이유 때문에 뿌리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함)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16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1절∼3절)
당신은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누가 와서 어디로 데려 가기를 원하십니까?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께 지금 부탁드리십시오.
"주 예수여! 나는 당신이 구원자로 오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영혼을 당신께 부탁 드리오니... 나의 구원자가 되어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6절)
/이슬비 전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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