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거주지를 옮긴 이유
오쇼 라주니쉬 배꼽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매우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이 세상을 창조 했을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을 창조하자 모든 것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과 함께 지옥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계속 불평했기 때문에 신은 잠은 잘 수 가없었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낮이나 밤이나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신은 다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인간을 파멸시킬까 생각했습니다. 그때 몇몇 현인들이 조언을 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이 거주지를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더 이상 이곳 땅위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는 이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인간들 때문에 거주지를 옮긴것입니다. 신은 이때 말했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는 것이 좋겠는가?,, 이때 현인이 말했습니다. "에베레스트로 가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이때 어떤 신이 말했습니다. "그대는 모르는군 얼마 있지 않아 사람들이 그곳에 몰려 들 것이다. 그럼 모든 혼란이 다시 시작될턴데"
그러자 다른 현인이 말했습니다. "달로 가십시오." 이때 또 신이 말 했습니다. ''그대는 모르는군 얼마 있지 않아 사람들이 달에 도착 할 것이다. 인간이 도저히 생각 해 낼 수없는 곳을 생각해보아라." 그러자 나이가 든 현인이 옆으로 와서 귀에 대고 무슨 말인가를 했습니다. 그러자 "신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렇다 그대가 옳다." 고 말했습니다. 그 늙은 현인은 이렇게 제한 한 것이였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숨으십시오. 사람들은 바깥에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찾아 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 세계에서는 결코 찾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지도 못 할 것입니다." 매우 의미 깊은 이야기입니다. 실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아닌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이 글을 여러분과 음미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에게 시련이 있다면 시련을 극복 할 수 있는 인내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개인에게 필요 한 것도 많이 있지만 불필요 한 것을 소유 하고싶어하거나 불필요 한 것을 소유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늘 신에게 불필요 한 사리 사욕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있는 것에 만족 할 줄 아는 여유 있는 삶 멋지다는 생각을 공감 할줄 아는 분과 더불어 살고 싶습니다.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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