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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리일기 77】내영혼이 주를 찬양
주님과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을 높여드리고 싶은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찾던 중에 매일 아침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주님을 부르며 한 편의 기도 찬양 詩를 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수첩에 ‘주님!’ 하고 쓴 다음 조용히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으면
주님께서 대답하시고 감동을 주셔서 때로는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때로는 사랑을 속삭여 주시고, 부드럽게 격려해 주시고, 때로는 저를 칭찬하시거나 책망하시고... 저는 열심히 받아 적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내 딸들이 나에게 ‘아빠, 아빠’ 하고 불러주는 순간이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 그렇게 부른 다음에는 꼭 무슨 요구사항이 뒤따라오지만 그래도 그 ‘아빠’ 소리를 듣고 또 뜯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서도, ‘아빠!’ ‘주님!’ 하고 불러 드리면 그렇게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고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부르면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1년에 한번씩 10월달에는 <햇볕같은이야기>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호스팅비용을 내야 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하루 10기가 트레픽용량 하나와 그보다 조금 작은 두 개의 보조 호스팅등 3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메인 세 개(cyw.pe.kr cyw1.pe.kr haesamo.com)사용료까지 합쳐서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해오셨습니다. 해마다 아름다운 손길들을 통하여 넉넉하게 채워주셔서 지난 12년 동안 <햇볕같은이야기>가 아름답게 사역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제가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멋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몇 주 동안 밤새워 편집한 책 <내 영혼이 주를 찬양365>를 드리겠습니다. 매일 한편씩 1년 동안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편집한 책인데 토요일에 나옵니다.(400면 15000원) 그동안 펴낸 12권의 책 중에서 가장 정성을 들인 책입니다.
후원하는 방법은 <내 영혼이 주를 찬양365>를 한 분당 두 권씩만 사 주십시오. 왜 두 권이냐 하면 이 책은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한 권은 다른 분들에게 선물하시라고 두 권이며, 또 책을 한 권씩 발송하기에는 발송우편요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두 권이나 한 권이나 별 차이 없거든요. 책값에 약간의 후원금을 더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2006.9.15 ⓒ최용우
주님과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을 높여드리고 싶은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찾던 중에 매일 아침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주님을 부르며 한 편의 기도 찬양 詩를 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수첩에 ‘주님!’ 하고 쓴 다음 조용히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으면
주님께서 대답하시고 감동을 주셔서 때로는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때로는 사랑을 속삭여 주시고, 부드럽게 격려해 주시고, 때로는 저를 칭찬하시거나 책망하시고... 저는 열심히 받아 적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내 딸들이 나에게 ‘아빠, 아빠’ 하고 불러주는 순간이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 그렇게 부른 다음에는 꼭 무슨 요구사항이 뒤따라오지만 그래도 그 ‘아빠’ 소리를 듣고 또 뜯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서도, ‘아빠!’ ‘주님!’ 하고 불러 드리면 그렇게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고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부르면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1년에 한번씩 10월달에는 <햇볕같은이야기>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호스팅비용을 내야 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하루 10기가 트레픽용량 하나와 그보다 조금 작은 두 개의 보조 호스팅등 3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메인 세 개(cyw.pe.kr cyw1.pe.kr haesamo.com)사용료까지 합쳐서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해오셨습니다. 해마다 아름다운 손길들을 통하여 넉넉하게 채워주셔서 지난 12년 동안 <햇볕같은이야기>가 아름답게 사역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제가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멋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몇 주 동안 밤새워 편집한 책 <내 영혼이 주를 찬양365>를 드리겠습니다. 매일 한편씩 1년 동안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편집한 책인데 토요일에 나옵니다.(400면 15000원) 그동안 펴낸 12권의 책 중에서 가장 정성을 들인 책입니다.
후원하는 방법은 <내 영혼이 주를 찬양365>를 한 분당 두 권씩만 사 주십시오. 왜 두 권이냐 하면 이 책은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한 권은 다른 분들에게 선물하시라고 두 권이며, 또 책을 한 권씩 발송하기에는 발송우편요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두 권이나 한 권이나 별 차이 없거든요. 책값에 약간의 후원금을 더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2006.9.15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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