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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참된 연합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1
연합하여 동거한다함은 무슨 말일까? 대형운동장처럼 커다란 방에 믿는 형제들이 함께 먹고 잠은 물론 아닐 테고...
코이노니아 !!!
믿음의 권속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며 예배하는 일, 서로 마음을 나누고 비젼을 나누며 위로하고 기도하며 때때로 차 한잔 나누며 이런 저런 담소도 나누고...
뭐 이런 일은 교회 내에서 일반적으로 다분히 잘 진행되고 있으리라.
오늘 우리네 신앙생활에 가장 예민하게 대두되는 일은 역시 '돈', 경제문제가 아닌가 한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신자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난 뒤 가장 먼저 나타난 일은 주 예수를 담대하게 전파하는 일과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에 힘쓰며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주는 것이었다.
성경을 연구하고 복음을 전파하지만 진정한 경제의 나눔이 없다면 반쪽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천국갑니다.'
그말은 맞지만 참으로 그 말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능력있게 복음이 전파되기 원한다면 이 땅에 사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천국의 모형을 세상사람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보여야 한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내 이웃에게 나의 지갑을 열 줄 모른다면 반쪽복음에 만족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합은 나의 소유를 나누는 것이다. 선교를 한다는 것도 결국은 예수님을 알리고 그 삶을 향유하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많이 가진 자는 많이, 적게 가진 자는 그 또한 형편에 맞게 물질을 나누고 마음을 나눈다면 이러한 연합을 주님께서 보시고 기뻐하리라. 예전에 기독교지역이었다가 오늘날 이슬람화된 많은 지역이 진정한 나눔이 없는 말뿐인 복음에 식상한 자들이 모슬렘으로 돌아섰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공산주의도 단순히 이념문제가 아니라 먹거리를 바탕으로한 이론이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황폐케하고 저주의 땅으로 만들었는가. 무관심과 인색으로 나의 닫힌 지갑이 한 심령을 황무함으로 내몰아 사탄이 좋아하는 절망으로 치닫다가 더 나쁜 길로 간다면... 아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믿는다면, 사도행전 성령의 역사는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줄 믿는다면, 나의 발걸음도 과감히 그렇게 옮길 수 있겠다. 어느 절박한 이웃이 있어 과도하게 도움을 주다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한마디의 도움도 청하지 않았지만 한 사람이 아무런 조건도 없이 수천만 원을 나에게 주었다. 일련의 일을 통하여 깨닫는 것은 사랑으로, 지혜롭게 주머니를 열라는 것이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1
연합하여 동거한다함은 무슨 말일까? 대형운동장처럼 커다란 방에 믿는 형제들이 함께 먹고 잠은 물론 아닐 테고...
코이노니아 !!!
믿음의 권속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며 예배하는 일, 서로 마음을 나누고 비젼을 나누며 위로하고 기도하며 때때로 차 한잔 나누며 이런 저런 담소도 나누고...
뭐 이런 일은 교회 내에서 일반적으로 다분히 잘 진행되고 있으리라.
오늘 우리네 신앙생활에 가장 예민하게 대두되는 일은 역시 '돈', 경제문제가 아닌가 한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신자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난 뒤 가장 먼저 나타난 일은 주 예수를 담대하게 전파하는 일과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에 힘쓰며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주는 것이었다.
성경을 연구하고 복음을 전파하지만 진정한 경제의 나눔이 없다면 반쪽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천국갑니다.'
그말은 맞지만 참으로 그 말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능력있게 복음이 전파되기 원한다면 이 땅에 사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천국의 모형을 세상사람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보여야 한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내 이웃에게 나의 지갑을 열 줄 모른다면 반쪽복음에 만족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합은 나의 소유를 나누는 것이다. 선교를 한다는 것도 결국은 예수님을 알리고 그 삶을 향유하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많이 가진 자는 많이, 적게 가진 자는 그 또한 형편에 맞게 물질을 나누고 마음을 나눈다면 이러한 연합을 주님께서 보시고 기뻐하리라. 예전에 기독교지역이었다가 오늘날 이슬람화된 많은 지역이 진정한 나눔이 없는 말뿐인 복음에 식상한 자들이 모슬렘으로 돌아섰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공산주의도 단순히 이념문제가 아니라 먹거리를 바탕으로한 이론이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황폐케하고 저주의 땅으로 만들었는가. 무관심과 인색으로 나의 닫힌 지갑이 한 심령을 황무함으로 내몰아 사탄이 좋아하는 절망으로 치닫다가 더 나쁜 길로 간다면... 아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믿는다면, 사도행전 성령의 역사는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줄 믿는다면, 나의 발걸음도 과감히 그렇게 옮길 수 있겠다. 어느 절박한 이웃이 있어 과도하게 도움을 주다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한마디의 도움도 청하지 않았지만 한 사람이 아무런 조건도 없이 수천만 원을 나에게 주었다. 일련의 일을 통하여 깨닫는 것은 사랑으로, 지혜롭게 주머니를 열라는 것이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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