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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따로 없다.(눅9:57-58)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5480 추천 수 0 2011.02.15 2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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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4.gif  1484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kmc>중에서 

 

 "어디"가 따로 없다.(눅9:57-58)

 

정처가 없는 사람은 어디든 갈 수 있다. 머리 둘 곳이 없는 사람은 아무데나 누울 수 있다. 임성소요(任性逍遙)에 수연방광(隨緣放曠)이라, 하늘 성품에 나를 맡기고 노니는데 인연 따라 거침이 없도다!

 

주님, 이왕에 당신의 가르침을 받아 살기로 작정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아무 이룬 것 없이 죽어도 괜찮으니, 뒤를 돌아보거나 한눈 파는 일만큼은 없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당신 계신 곳까지 다 못 가도 좋습니다. 그리로 가다가 숨을 거두었다는 사실 하나로 저는 더 바랄 것이 없어요. 이 말이 저의 진심인 줄, 당신은 아십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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