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의무로 살지 말고 감동으로 살라

정원 목사............... 조회 수 2154 추천 수 0 2011.02.26 08:30:16
.........

 emoticon

  

의무적인 신자는 풍성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의무적으로 큐티를 하고 의무적으로 봉사를 하고 일을 하고..

그것은 슬픈 삶이며 피곤한 삶입니다. 그것은 노력에 비해서 아주 적은 결실을 얻을 뿐입니다.
우리는 기쁨을 훈련해야 합니다.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즐길 수 없다면,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의무로 움직이지 말고 지금 내 안에서 감동하시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가십시오. 즐거운 것, 하고싶은 것은 나중으로

미루고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하지만 나는 지금 이것을 해야 해.. 내가 아니면 누가 이것을 하겠어..] 그렇게 한숨

쉬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자신의 가슴, 심장을 살펴보십시오. 지금 주님이 원하시는 것, 감동하시는 것을 찾아보십시오.

지금..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보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감동을 따라 움직이면.. 의무를 따라 움직이지 않고

감동을 따라 움직이면 우리는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묶인 삶이 아니며 감동과 기쁨이 넘치는 삶입니다.


많은 신자들의 내면의 감동을 따르지 않고 머리의 의무와 계획으로 살기 때문에 기계처럼 피곤하게 삽니다.

감동을 찾고 기쁨을 찾으십시오. 의무를 수행하더라도.. 내면의 감동과 그 순서를 따라 움직이십시오.

꼭 해야하는 일이라도 감동의 흐름을 따라 그것을 행하십시오.

 

당신의 머리가 아닌, 감동이 일하게 하십시오. 주님께 구하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십니다.
그렇게 주님과 함께 감동을 따라 걸어갈 때 우리의 삶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한 것이며 그렇게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우리의 영혼은 더 실제적으로 성장하고 천국의 많은 은총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가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10.01.12  ⓒ정원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40 많은 일이 아니고 좋은 편을 선택해야 한다 정원 목사 2011-02-26 2523
20139 환경은 근원이 아니며 근원은 당신 안에 있다 정원 목사 2011-02-26 2414
20138 더 높은 영역을 갈망하십시오 정원 목사 2011-02-26 2710
20137 죽음을 경험하십시오 정원 목사 2011-02-26 2570
20136 우리는 세상과 그리스도를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정원 목사 2011-02-26 2395
20135 영혼이 깨어나는 것은 실제적인 것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10261
20134 어리석음은 지혜의 부족이 아니라 사랑의 부족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2660
20133 사랑의 고백이 권위를 세우고 삶을 행복하게 한다 정원 목사 2011-02-26 2155
20132 내가 사랑하지 말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정원 목사 2011-02-26 2422
20131 사랑은 지식이 아니고 양식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2570
20130 죄와 악을 보았을 때 중보하는 자가 있고 참소하는 자가 있다 정원 목사 2011-02-26 2924
20129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고 사랑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1881
20128 다른 사람 때문에 불행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정원 목사 2011-02-26 5966
20127 가슴이 뛰는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2470
20126 문제는 우리의 주위 사람이 아니라 오직 우리 자신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2267
20125 비판은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2297
20124 잔치의 비결은 간단하다 정원 목사 2011-02-26 2343
20123 진정 사랑하고 감사할 때는 언제인가 정원 목사 2011-02-26 10729
20122 우리는 천국과 지옥, 그 어느 쪽에 가까운가 정원 목사 2011-02-26 11142
20121 주님 사랑 닮은 사랑 예수감사 2011-02-21 12594
20120 어머니의 사랑 예수감사 2011-02-21 11969
20119 빵 한 덩어리 한태완 목사 2011-02-21 2550
20118 어머니의 사랑 예수감사 2011-02-21 10678
20117 어머니의 사랑 예수감사 2011-02-21 2301
20116 어느 병사 이야기 예수감사 2011-02-21 2824
20115 어머니의 인생 예수감사 2011-02-21 2077
201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예수감사 2011-02-21 3028
20113 어머니의 한쪽 눈 예수감사 2011-02-21 2003
20112 오해( 誤 解 ) 예수감사 2011-02-21 2851
20111 인생의 전쟁 이지선 2011-02-21 2320
20110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지혜롭게 행하라 이민우 2011-02-20 3809
20109 기도의 30가지 교훈! 주사랑교회 2011-02-20 2752
20108 우리 딸과 결혼할 수 없네 김장환 목사 2011-02-19 2737
20107 교만한 개구리의 결말 김장환 목사 2011-02-19 3577
20106 두 가지 행복 김장환 목사 2011-02-19 255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