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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사진:최용우)
2월은 날짜도 3일이나 부족하고, 구정 명절에, 제가 중국여행을 일주일 다녀오는 바람에 햇볕같은이야기를 19회밖에 발행하지 못했네요. 3월에는 2월에 빠진 호수를 모두 채우기 위해 27회 펴낼 예정입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2월에는 모두 644편의 예화(301), 설교(74), 자료, 찬양 등등이 올려져 총 136,530개가 등록되었습니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글만 엄선하여 모은 예화가 드디어 2만편을 넘었네요. 와우~ 참으로 방대한 양입니다.
2.햇볕같은이야기는 3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4회 발행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생각대로성경읽기>를 계속 요약합니다.
*한희철 목사님의<얘기마을>이 계속 연재됩니다.
*최용우의 팡세가 계속 이어집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꾸준히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28분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거들짝 후원자가 300명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4.<플러스 예화 -크리스천 리더들을 위한 고품격 인사이드 예화> 480쪽 2만원입니다. 다른 데서는 구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한 권씩 구입해 주셔요.^^
5. 여러분! 3월 한 달도 많이 행복하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기뻐하고, 많이 웃으세요. 안녕~! ⓒ최용우 2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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