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잘못된 선택 .....

룻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313 추천 수 0 2011.03.07 23:28:14
.........
성경본문 : 룻1:1-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9·01·18

우리는 끊임없이 문제를 만나며, 그 문제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내린 결정과 선택에 의해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 땅을 정탐하고 와서 불평하며 자신을 메뚜기로 보았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해 죽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능히 차지할 수 있다고 믿었던 여호수와 갈렙은 그 믿음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선택에 따라 그들의 운명은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과연 우리가 어떻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선택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음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선택을 합니다. 그런 선택은 반드시 실패와 후회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선택을 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룻기에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몰락한 한 가정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리멜렉의 가정은 흉년이라는 문제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흉년을 피해 모압이라는 곳으로 이민을 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 선택으로 이 가정은 완전히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몰락한 가정을 다시 회복시켜주셨다는 것입니다. 룻기는 하나님께서 실패한 한 가정을 회복시키시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몰락해버린 이 가정을 회복시키셔서 메시아를 보내시는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룻기의 내용
  

룻기는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장은 실패와 눈물의 장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나오미와 그녀의 남편 엘리멜렉은 그들의 고향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자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거기서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어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큰 며느리는 친정으로 돌아가고 작은 며느리 룻은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왔습니다. 2장에서 룻은 부지런히 이삭을 줍고 있습니다. 당시 나오미와 룻에게는 그것이 유일한 생계대책이었습니다. 그런데 룻은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게 되고, 거기서 보아스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예비하심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3장에서 나오미는 룻으로 하여금 보아스의 아내가 되게 하려고 합니다. 보아스는 이 일을 기쁘게 여기고 모든 절차를 밟기 시작합니다. 4장에서 보아스는 룻과 결혼합니다. 그리고 룻은 오벳이라는 아들을 낳았는데, 이 사람이 이새의 아버지요 다윗의 조부입니다. 이것은 룻과 보아스가 예수님의 조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해서 이방 여인이며, 비참하고 가난한 과부였던 룻은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메시야의 직계 조상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룻기에서 사람들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키시는지를 보게 됩니다. 룻기를 상고해 나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키시는지 배우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흉년과 이민
  

1장 1절은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대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사사기를 참조해 보면 이 기근은 우연히 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이 때 미디안 군대가 들어와 이스라엘의 모든 소산을 멸해버렸습니다.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삿6:2-4) 거기에다 자연적인 흉년까지 겹쳤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떡집’이라는 의미를 가진 베들레헴까지도 기근이 심했습니다.
  이처럼 기근을 만나 살기가 어렵게 되자 엘리멜렉의 가정은 모압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겪게 된 비참한 일들은 이 잘못된 결정의 결과였습니다. 그들의 선택은 어떤 면에서 잘못된 것이었을까요?

믿음이 아니라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으로 결정함
  

그들은 믿음이 아니라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이 베들레헴에서 기근으로 고통을 당하면서 모압을 보았을 때 그곳은 모든 것이 풍부한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적어도 육신의 눈으로 볼 때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육신의 눈만으로 보고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의 눈으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육신의 눈으로 볼 때 모압이 풍요로운 곳으로 보였을지라도, 믿음의 눈으로 볼 때 그곳은 저주받은 곳이었습니다. 모압인들은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압과 암몬 사람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신23:3) 그러므로 모압이 아무리 풍요롭게 보인다 해도 하나님의 백성은 그곳으로 가서는 안 되었습니다.
  반면에 당장 기근이 심하여 살기에 고통스러운 베들레헴은 어떤 곳입니까? 그곳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축복의 땅이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들의 범죄의 결과로 기근이 심하지만,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가면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고치실 것이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4) 그러므로 기근이 심하여 살기 어려울 때 그들이 했어야 할 일은 다른 곳으로 이민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며 회개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어려움을 당할 때 겸비하게 하나님을 찾아 회개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그것을 해결해 보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만일 우리가 믿음으로 살려고 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려고 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냐, 세상이냐?
  

사람들은 주님을 위하여 살려고 하기보다는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려고 하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사실 사사시대에 왕이 없었던 것은 각자 자기들 멋대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왕이 없었을지라도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여 살아가면 얼마든지 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30:15-16)
  그러나 죄악된 인간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하기보다는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자기를 위해 살려고 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사시대의 비극은 왕이 없었던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 복종하여 살지 않은 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징계를 받게 되었고, 그 땅에 흉년이 오게 되었습니다. 나오미의 가족도 당시의 이러한 정신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흉년이 들자 그들은 모압 땅으로 이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살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핑계를 대고 세상을 따라갑니다. 돈을 잘 벌 수만 있다면, 좋은 학교와 직장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만 있다면 믿음을 배반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실패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 백성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 안에서,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문제의 근원을 알지 못함
 

 나오미와 그녀의 가족들은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피해서 모압으로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다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 자신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문제를 피해서 나간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문제를 안고, 문제를 가지고 갔으므로 그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단지 기근으로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영적으로 연약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이 약해진 것이었습니다. 흉년보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영적인 흉년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자기 자신 안에 있는데, 남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면서 밖으로 피해 달아나 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엘리멜렉이라는 이름은 ‘나의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신앙고백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의 주인이시며 나의 왕이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흉년이 오고 문제에 직면하게 되자, 그들은 자신들의 신앙고백과는 정반대가 되는 선택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삶의 주인이시며 왕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 것이 아니라, 신앙을 배반하고 불신앙과 우상숭배의 나라로 이민을 가고 말았습니다.
  나오미는 ‘기쁨’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모압으로 이민을 간 이 가족 앞에는 고통과 슬픔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론은 ‘질병’이라는 뜻이고, 기룐은 ‘상실’이라는 뜻입니다. 두 아들의 이름은 신앙을 배반한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그녀의 두 아들 말론과 기룐도 죽었습니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와 함께 비참한 과부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나오미는 ‘기쁨’이라는 그녀의 이름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불신앙이라는 문제를 안고 가면 어디로 가든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문제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엉뚱한 데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죄를 가지고는 어디로 가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그 문제의 근원을 바로 알기까지 당신은 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면 우리의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잘못된 결정을 내렸던 나오미의 가족은 결국 실패하고 비참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흉년이 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했습니까?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까? 육신이 약하고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습니까? 원하는 일을 이루지 못했습니까? 인간관계에서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습니까? 당신은 그 문제들을 어떤 자세로 대면하고 있습니까? 원망하거나 도피하려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신의 지혜와 세상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해보려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무엇보다 그 문제를 당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은 선하시고 자비로우시며, 당신을 회복시키시고 더 풍성한 은혜와 복을 주시기 위해서 예비하고 계심을 확실히 믿으십시오. 믿음의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십시오. 그렇게 할 때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모든 문제들 속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의 인생에 하나님 아버지의 회복의 은총이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4846 요한복음 소명의식을 가지십시오 요20:19-23  이한규 목사  2011-03-10 2600
4845 요한복음 시련은 정지신호가 아닌 전진신호 요20:14-18  이한규 목사  2011-03-10 2103
4844 요한복음 기적의 씨앗 요20:1-13  이한규 목사  2011-03-10 2607
4843 요한복음 올려드릴 때 내려 받습니다 요19:31-42  이한규 목사  2011-03-10 1970
4842 민수기 입술이 축복을 좌우합니다 민30:1-16  이한규 목사  2011-03-10 2682
4841 요한복음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십시오 요19:23-30  이한규 목사  2011-03-10 2125
4840 요한복음 극복 못할 십자가는 없습니다 요19:17-22  이한규 목사  2011-03-09 2332
4839 요한복음 본디오 빌라도의 5대 죄 요19:1-16  이한규 목사  2011-03-09 2476
4838 누가복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눅5:27-32  이한규 목사  2011-03-09 2924
4837 요한복음 진리에 속한 사람 요18:33-40  이한규 목사  2011-03-09 2010
4836 요한복음 제자가 되십시오 요18:19-27  이한규 목사  2011-03-09 2210
4835 요한복음 베드로가 실패한 4가지 이유 요18:12-18  이한규 목사  2011-03-09 2570
4834 요한복음 진짜 능력 2가지 요18:1-11  이한규 목사  2011-03-09 2018
4833 열왕기하 부흥과 승리의 3대 원천 왕하23:21-27  이한규 목사  2011-03-09 1922
4832 열왕기하 형통해지는 축복을 얻는 길 왕하18:1-8  이한규 목사  2011-03-09 2470
4831 사무엘상 인생승리의 5대 비결 삼상7:1-12  이한규 목사  2011-03-08 2374
4830 요한복음 하나 됨에 필요한 3가지 요17:20-26  이한규 목사  2011-03-08 4602
4829 시편 그리스도의 통치와 심판 시110:1-7  한태완 목사  2011-03-08 2035
4828 시편 사랑을 배신한 자들에게 시109:1-31  한태완 목사  2011-03-08 2010
4827 룻기 축복 ..... 룻4:11-22  이정원 목사  2011-03-07 2127
4826 룻기 기회 ..... 룻4:1-10  이정원 목사  2011-03-07 2053
4825 룻기 안식할 곳으로 ..... 룻3:7-18  이정원 목사  2011-03-07 2156
4824 룻기 인생의 전환점 ..... 룻3:1-7  이정원 목사  2011-03-07 2247
4823 룻기 나오미가 깨달은 하나님 ..... 룻2:14-23  이정원 목사  2011-03-07 1910
4822 룻기 상주시는 하나님 ..... 룻2:8-16  이정원 목사  2011-03-07 3245
4821 룻기 구속자 ..... 룻2:1-7  이정원 목사  2011-03-07 2003
4820 룻기 은혜를 주소서! ..... 룻2:1-7  이정원 목사  2011-03-07 2063
4819 룻기 징계와 회복 ..... 룻1:15-22  이정원 목사  2011-03-07 2076
4818 룻기 올바른 결정 ..... 룻1:6-14  이정원 목사  2011-03-07 2050
» 룻기 잘못된 선택 ..... 룻1:1-5  이정원 목사  2011-03-07 2313
4816 요한복음 나를 따르라 ..... 요21:18-25  이정원 목사  2011-03-07 2203
4815 요한복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요21:15-19  이정원 목사  2011-03-07 2339
4814 요한복음 어떻게 살 것인가? ..... 요21:1-14  이정원 목사  2011-03-07 2095
4813 요한복음 의심 많은 도마 ..... 요20:24-31  이정원 목사  2011-03-07 2828
4812 요한복음 너희를 보내노라 ..... 요20:19-23  이정원 목사  2011-03-07 197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