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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할 곳으로 .....

룻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11.03.07 23:28:14
.........
성경본문 : 룻3:7-1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9·03·13

요 근래에 우리 사회에는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화려하고 행복할 것만 같은 그들에게도 남모르는 고민과 이기기 힘든 어려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형편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다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은 고단하고 슬픔과 고통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어디서 이 안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기 위해서 세워주신 것이 바로 가정입니다. 나오미는 룻을 위해 안식할 곳을 구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1절) 여기서 ‘안식할 곳’은 바로 가정을 가리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안식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이 저절로 안식의 처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가정을 안식의 처소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청혼
  

본문에는 청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오미는 룻을 보아스에게 시집보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룻은 나오미가 세운 작전에 따라 보아스의 타작마당으로 갑니다. 그것은 보아스에게 청혼하기 위해서입니다. 보아스의 타작마당에서는 추수감사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제 파티가 열리고 있는 동안 룻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곡식단 뒤에 숨을 죽이고 숨어 있었습니다. 마침내 파티가 끝나고 사람들이 모두 돌아갔습니다. 파티의 주인공이었던 보아스도 기분이 좋을 만큼 취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기회를 엿보던 룻이 마침내 살그머니 나와서 보아스가 자고 있는 천막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일러준 대로 보아스의 발밑의 이불을 들고 들어가 누웠습니다. 룻은 아무에게도 발각되지 않고 보아스의 침실까지 숨어 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1단계 작전은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2단계 작전은 보아스에게 들키는 것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보아스가 룻을 발견하고 일어나면 그때 룻은 그에게 청혼을 할 작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분 좋게 취해서 잠에 곯아떨어진 보아스는 한밤의 침입자가 있는 줄도 모르고 코를 골면서 잠만 자고 있습니다. 통 잠에서 깨어날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보아스가 잠을 깼습니다. 일어나 보니 자기 이불 속에 웬 여자가 누워 있습니다. 놀라서 일어나 누구냐고 묻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룻이라고 하면서 자신과 결혼해달라고 말합니다. 사실 룻의 청혼이 느닷없는 무리한 요구는 아닙니다. 보아스는 룻의 시아버지인 엘리멜렉의 가까운 친척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아스의 입장에서는 아직 생각하지 못했던 제의를 받은 것 같이 보입니다. 보아스가 룻과 나오미에게 호의를 베풀기는 했지만, 기업을 물러주어야겠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갑작스런 요청을 받고 보아스는 아주 흔쾌히 허락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룻의 프로포즈가 성사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심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룻이 타작마당에서 자고 있던 보아스의 잠자리에 왔다 갔다는 것은 100% 스캔들감입니다. 어쩌다가 이것이 소문이라도 나는 날에는 베들레헴 아낙네들이 모인 곳마다 이런 대화가 오고가게 될 것입니다.
“여리고댁, 소문 들었어? 그 모압 기집애가 글쎄 보아스의 잠자리에 찾아왔었대.”
“어머, 그게 정말이야? 흐이그, 순결한 체는 혼자 다 하더니 뒤로 호박씨 까고 있었구만.”
“맞어,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대잖아?”
“누가 아니래 글쎄? 그 기집애가 보아스네 밭으로 이삭 주우러 다닐 때부터 내 알아봤다니까.”
“쯧쯧, 보아스 영감님만 안됐지 뭐야. 그 여우 꼬리치는 것에 그만 홀딱 빠져가지고 …”
  자, 이렇게 되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룻의 정절과 명예는 땅에 떨어지게 것이고,  사회에서 부정한 여자로 낙인찍혀 매장되고 말 것입니다. 보아스는 이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아스는 젊은 과부 룻이 밤중에 남자 혼자 자고 있는 곳에 다녀갔다는 것이 소문나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보아스와 룻이 스캔들이 될 만한 비행을 저지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보아스와 룻은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보아스는 새벽이 되어 사람들이 알아보기 어려운 시간에 룻을 보냅니다. 그런데 보아스는 룻을 보내면서 빈손으로 가게 하지 않습니다. 나오미에게 보내는 선물로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줍니다. 보아스가 나오미에게 선물을 보낸 것은 나오미의 요청을 거부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표시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룻은 모든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하고 시어머니에게 돌아왔습니다. 나오미는 새벽이 되어 문을 열고 들어오는 며느리를 보자마자 묻습니다.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룻의 말을 다 듣고, 또 보아스가 보내온 선물을 보고 나오미는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룻에게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까지는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가정 - 안식할 곳
  

룻의 청혼을 받은 보아스는 기꺼이 그 청혼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적법한 절차를 밟아 룻과 결혼하게 됩니다. 그래서 룻은 나오미의 소원대로 안식할 곳을 찾게 됩니다. 안식할 곳은 가정을 가리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안식의 장소입니다. 밖에서 지쳐 돌아온 가족들이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곳이 가정입니다. 밖에서 갈등과 문제에 시달리다가 밤늦게 가족들이 고이 잠든 집에 돌아왔을 때 우리는 평온을 느끼며 안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의 가정은 안식보다는 갈등과 다툼이 많은 곳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밖에서 받은 상처를 싸매주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과 상처를 주고받는 곳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가정이 안식의 처소가 되려면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랑이 사라지면 가정은 결코 안식의 처소가 될 수 없습니다. 가정이 안식의 처소가 되지 못하면 어디에서 안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일찍 집으로 돌아오질 않고 술집으로, PC방으로 헤매고 다닙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서는 결코 안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안식을 얻지 못한 사람은 결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당신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 해도 가정에만 돌아오면 안심이 되고 평안해집니까? 밖에서 아무리 피곤하고 힘이 들었어도 가정으로 돌아오면 몸과 마음이 다 편안해집니까? 이런 가정이야말로 안식의 처소입니다. 가정이 이처럼 안식의 처소가 되려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가족들이 서로, 특히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가정이 안식의 처소가 되기 위해 어떤 사랑이 필요할까요? 보아스가 룻에게 베푼 사랑을 통해서 가정이 안식의 처소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용납하는 사랑
  

룻은 이방 여인이며 가난한 과부였습니다. 이방인, 특히 모압 사람은 이스라엘 사회에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룻이 지체가 높은 보아스에게 청혼을 합니다.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9절) 보아스는 이러한 룻의 청혼을 흔쾌히 받아들입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베푼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룻의 모든 약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바로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먼저 사랑의 손을 내미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죄인들을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어주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습니다. 사랑은 덮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줍니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잠17:9)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10:12) 이렇게 허물을 덮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랑이 가정과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 가정과 교회에는 안식이 있습니다.
  당신은 가정에서 가족들의 허물을 덮어주고 있습니까? 있는 그대로 용납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배우자의 허물을 들추어내거나 꾸짖지 마십시오. 조건을 달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용납하고 사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며 어떻게 용서하셨는지를 기억하면서 서로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십시오. 그래야 가정에 안식이 깃들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이렇게 사랑하는 가정에는 안식이 있습니다.

책임져주는 사랑
  

보아스가 보여준 사랑은 책임을 져주는 사랑입니다.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12-13절) 이 구절에 책임이라는 단어가 네 번이나 나옵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짐을 지는 것이며 희생하는 것입니다. 책임지는 사랑은 남을 탓하지 않습니다. 보아스는 룻의 청혼을 받고 그녀에 대한 모든 일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책임지는 사랑은 나오미에게서도 볼 수 있습니다. 나오미도 룻처럼 과부였습니다. 그렇다면 나오미도 시집을 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며느리에 대한 사랑과 책임으로 룻의 결혼을 주선했습니다. 나오미와 보아스는 책임지는 사랑이 무엇이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책임지는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책임지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우리는 서로에게 책임을 지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가족을 위한 책임을 다할 뿐 아니라 교회를 위한 책임도 다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탓하지 말고 내가 책임을 져줌으로써 진정한 안식이 있는 가정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보호해주는 사랑
  

참된 사랑은 상대방을 보호해주는 사랑입니다. 보아스는 그에게 온 룻을 보호해줍니다.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14절) 룻은 현숙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룻이 보아스의 타작마당에 있는 것을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도둑으로 몰리거나 보아스와 관계를 맺은 것으로 오해 받게 될 것이 뻔했습니다. 그래서 보아스는 적극적으로 룻을 보호하여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배려해주었습니다.
  가정에는 이렇게 보호해주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성적을 잘 받지 못했을 때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부모의 꾸중과 비난 들을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가출을 하거나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배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두려움을 제거해주는 것은 이해하고 보호해주는 사랑뿐입니다. 보호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안전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끝까지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보호해주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보호해주고 책임져주며 무조건적으로 덮어주고 받아주는 사랑으로 참된 안식이 있는 가정을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
  

어느 고등학교 영어교과서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한 한국 소녀가 미국의 어느 가정에 입양이 되었습니다. 그 소녀는 착하고 모범적으로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학교에 가기를 싫어하고 부모에게 반항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기가 싫어졌고 그렇게 반항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의 양부모들은 소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매일 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이 소녀는 양 아버지에게 왜 자기는 다른 애들하고 피부색과 생김새가 다르냐고 물었습니다. 양 아버지는 소녀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나는 한국전쟁 때 종군기자로 참전했었단다. 눈보라가 세차게 치는 어느 날 나는 지프차를 타고 길을 가고 있었어. 너무나도 눈보라가 심해서 자동차가 빨리 달릴 수가 없었지. 그런데 앞에 어떤 물체가 보였단다.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어떤 여자가 자기 품에 무엇인가를 꼭 품고서 추위에 얼어 죽어가고 있었어.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그 여자의 품속에는 갓난아기가 있었어. 여인은 추위에 얼어 죽어 가면서 자기 가슴에 갓난아기를 꼭 품고 있었던 거야. 그 여인은 그렇게 자기 아기를 살리고 얼어 죽었던 거란다. 나는 죽은 여자를 묻어주고 그 아기를 데려다가 입양했는데, 그 아기가 바로 너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소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이 소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뭐라고 놀려대도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도 잘 갔으며, 열심히 공부해서 의과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의사가 된 이 소녀는 자기의 양 아버지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산소를 찾았습니다. 그 산소 앞에서 이 소녀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어머니, 당신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어요. 나를 위해 그렇게 죽어간 어머니의 사랑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사랑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위해 증오와 적대와 모욕과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관을 쓰셨으며,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이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할 때 가정과 교회에 안식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교회와 가정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서로 뜨겁게 사랑함으로써 가정과 교회에서 참된 안식을 맘껏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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