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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저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화 되어 있는 묵상의 오류들을 지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크리스천들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인간의 노력이나 특별한 방법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열어주셔야만, 그분의 방법대로 우리가 순종할 때만,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① 묵상의 방법적인 제시를 넘어, 하나님의 본심을 알기 위한 크리스천들의 마음가짐을 점 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② 일상적인 예화를 통하여 새신자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③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묵상의 오류들을 소개하면서 복음에 기초한 묵상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 대상 독자
① 말씀 묵상이 무거운 짐이 되어 버린 크리스천들
② 이제 막 묵상을 시작하는 사람들
③ 묵상을 인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교사들
④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싶은 크리스천들
저자소개
저자 김대광(金大廣)
이 시대의 기독교가 ‘성경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목회자.
담임하고 있는 교회와 다수의 신학교에서 ‘BACK TO THE BIBLE!’ 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하나님의 본심을 알리는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다.
1993년 시인으로 등단하여 한국현대시인협회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사단법인 두얼스(WWW.DOERS.OR.KR)를 설립하여 2006년부터 교육, 문화, 복지 분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수 신학교에서 성경해석학을 강의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새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로
엮은 <이슬은 새벽이 흘리고 간 눈물입니다>가 있다.
판매처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81382&detail=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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