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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10절에 곡을 붙여서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하고 부르는 찬송이 있습니다.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저는 고개를 갸웃거리는데, 그 이유는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하면서도 아무도 손을 높이 드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손을 드는 게 쑥스러워서 일까요?
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을 생각하며 두 손을 높이 드세요. 마치 저 위에 있는 어떤 것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팔을 벌리고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세요.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세요. 손을 잡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잠시 후에 손에 짜릿한 느낌이 옵니다.
아니면 어떤 압박이 느껴지기도 하고 힘이 빠지기도 하면서 주님이 내 손을 잡아주시고 계신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해 보지도 않고 이상하다고 판단부터 하지말고 한번 해 보세요.
한번 해서 안되면 한번 더 해 보세요. 될 때까지 해 보세요.
정말 주님이 나의 손을 잡아 주십니다. 그것은 놀라운 경험입니다.
주님이 잡아주시면 두 시간을 손을 들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최용우
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을 생각하며 두 손을 높이 드세요. 마치 저 위에 있는 어떤 것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팔을 벌리고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세요.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세요. 손을 잡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잠시 후에 손에 짜릿한 느낌이 옵니다.
아니면 어떤 압박이 느껴지기도 하고 힘이 빠지기도 하면서 주님이 내 손을 잡아주시고 계신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해 보지도 않고 이상하다고 판단부터 하지말고 한번 해 보세요.
한번 해서 안되면 한번 더 해 보세요. 될 때까지 해 보세요.
정말 주님이 나의 손을 잡아 주십니다. 그것은 놀라운 경험입니다.
주님이 잡아주시면 두 시간을 손을 들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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