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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상태는 어떤 상태일까요?
그 것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을 때 광장히 환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황금색 빛이 내 몸을 감싸고 있는 동안에는 그 어떤 악한 말이나 기운도 접근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언제나 하시는 말씀은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상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똑같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이 가득하면 언제나 저는 벌거벗은 제 자신을 봅니다. 그것은 부끄러움이기도 하고 하나님 앞에서 숨길 것이 전혀 없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주님 지금 이 순간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와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서 머리 속으로 환한 빛을 상상하세요. 그 빛이 나를 어루만지고 있다고 상상하세요. 어느 순간에 그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고 주님의 찬란한 영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언제든 오시는 분이십니다. ⓒ최용우
그 것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을 때 광장히 환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황금색 빛이 내 몸을 감싸고 있는 동안에는 그 어떤 악한 말이나 기운도 접근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언제나 하시는 말씀은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상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똑같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이 가득하면 언제나 저는 벌거벗은 제 자신을 봅니다. 그것은 부끄러움이기도 하고 하나님 앞에서 숨길 것이 전혀 없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주님 지금 이 순간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와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서 머리 속으로 환한 빛을 상상하세요. 그 빛이 나를 어루만지고 있다고 상상하세요. 어느 순간에 그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고 주님의 찬란한 영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언제든 오시는 분이십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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