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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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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사람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본다고 한다. ‘보이는 대로’도 아니고 ‘보고 싶은 대로’다. 누군가가 말하는 세상은 자기 눈에 비친 세상일 뿐이다.
누군가를 한 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하든 모든 것이 좋게 보이고, 한 번 나쁘게 보면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인다.
아무리 내 눈에 고운 사람이라 해도 잘못할 때가 있고, 내 눈에 미운 사람도 잘 할 때가 있는 법,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붙잡혀 그것을 가지고 누군가의 삶을 판단한다.
사람을 사랑하면 미워할 수 없고, 사람을 미워하면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세상 이치라 한다면 함부로 미워할 일이 아니다. 또한 내가 본 것이 전부인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는 어리석음도 없어야 할 것이다.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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