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용우)
샬롬! 봄바람이 살랑살랑 꼬리를 치는 4월이 열렸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4월에도 24편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편지를 띄울 예정입니다. 마냥 '좋다 좋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읽고 힘들지만 우리가 살아내야 할 삶의 방법들을 고뇌해 보고자 합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3월에는 예화(333), 설교(186), 자료, 찬양 등등 모두 1027편이 올려져 모두 134,022개가 등록되었습니다.
2.햇볕같은이야기는 3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4회 발행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생각대로성경읽기>를 계속 요약합니다.
*한희철 목사님의<얘기마을>이 계속 연재됩니다.
*최용우의 팡세가 계속 이어집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국내 기독교 사이트 중에 10위권 안에 드는 수준의 사이트입니다.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13만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허드슨 테일러나 죠지 휠필드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모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꾸준히 후원하여 주시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잘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20여분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거들짝 후원자가 300명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감동을 외면하지 마시고 꼭 후원 헌금을 해 주세요^^
4.분당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께서 목회와신학 2011.3월호에 햇볕같은이야기를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목사님들이 무더기로 회원가입을 하기 시작하셔서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안녕~! ⓒ최용우 2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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