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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리일기 506】생활영성 전문가 ?? 에이, 아녀...
어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면... 그렇다면 나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하고 평소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땅히 잘 하는 것도 없고 해서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저에게도 요즘 어떤 한 분야에서 자꾸 일이 생기네요. 그렇다고 그 분야에 전문가??? 에이 아녀...
그것은 '영성'분야입니다. 아직 저도 '영성'이 뭣인지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기가 힘들고만 여기저기서 자꾸 글을 내놓으라고 하네요.
좀 더 잘 믿는 사람이 되고 싶은 갈망이 있어 여러 책도 찾아보고 하다보니 영성의 샘터와 같은 곳이 수도원이었습니다. 수도원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수도사가 될 수도 있었는데...
수도원 영성은 보통사람들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처럼 높아만 보여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우리들의 평범한 보통사람의 삶 속에서도 녹아들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글을 썼더니, 그런 글이 필요하다고 여기저기서 글을 달라고 하네요.
쓰는 글마다 사람의 지혜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옮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 마음속에 영성의 샘구멍이 펑펑 터져 올라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월간지 생명의삶+,
보시니참좋았더라,
성서와함께, 에서 저를 만날 수 있고요
갓피플 <생활영성칼럼>코너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2008.6.9 ⓒ최용우
어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면... 그렇다면 나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하고 평소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땅히 잘 하는 것도 없고 해서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저에게도 요즘 어떤 한 분야에서 자꾸 일이 생기네요. 그렇다고 그 분야에 전문가??? 에이 아녀...
그것은 '영성'분야입니다. 아직 저도 '영성'이 뭣인지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기가 힘들고만 여기저기서 자꾸 글을 내놓으라고 하네요.
좀 더 잘 믿는 사람이 되고 싶은 갈망이 있어 여러 책도 찾아보고 하다보니 영성의 샘터와 같은 곳이 수도원이었습니다. 수도원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수도사가 될 수도 있었는데...
수도원 영성은 보통사람들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처럼 높아만 보여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우리들의 평범한 보통사람의 삶 속에서도 녹아들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글을 썼더니, 그런 글이 필요하다고 여기저기서 글을 달라고 하네요.
쓰는 글마다 사람의 지혜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옮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 마음속에 영성의 샘구멍이 펑펑 터져 올라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월간지 생명의삶+,
보시니참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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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생활영성칼럼>코너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2008.6.9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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