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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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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blog.daum.net/parkland/1115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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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권 하나님의 선 - 29. 여덟번 '좋다'고 하신 뜻.
거기서 나는 주의를 집중하고 업(業)이 마음에 들었을 때 좋다고 본 것을
실제로 당신은 일곱 번 혹은 여덟번 한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았다는 것 중에는 시간은 이미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것이 시간적인 것이었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 만든 것의 횟수만큼 보았다는 것을
시간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었을까요?
거기서 나는 이와같이 말합니다.
"오오 하나님,당신의 이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나타낸 것은 다름 아닌 언제나 진실을 말하는
진리 그 자체인 당신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당신은 나를 향해서 보는 것 중에 시간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더구나 당신의 성경말씀은 당신이 만든 것을 그 각자의 날에
보기에 좋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대체 어떻게 된 자유일까요?
이에 대해서 당신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십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므로 거기서 당신은 강한 소리로
당신의 종의 내적 귀에 얘기하고
나의 들리지 않는 귀를 꿰뚫어 이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오오, 인간이여, 성경에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의 성경은 시간 안에서 얘기 한다.
그러나 나의 말은 때에 관계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말은 나와 똑같이 영원하니까.
그와 같이 너희들이 나의 영에 의해서 보는 것은 내가 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나의 영에 의해서 얘기하는 것은 내가 얘기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시간에 있어서 보지만 나는 시간에 있어서 보지 않는다.
마친가지로 너희들은 그것을 시간에 있어서 얘기하지만
나는 시간에 있어서 얘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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