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섬기는 자 ......

마가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229 추천 수 0 2011.04.06 14:47:21
.........
성경본문 : 막10:35-4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우리가 짓는 죄 중에서 가장 큰 죄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교만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본이 되며, 가장 끈질기고 뿌리가 깊은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가 이 교만입니다. 이 교만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가장 보편적인 죄입니다. 교만은 본질적으로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것이며, 스스로 하나님 노릇을 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은 바로 이 문제를 가지고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3:5) 하와는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는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을 떠나갔으며, 심지어는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서 자신이 높아지고 남들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문제를 가지고 다투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고난당하시고 죽으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높아지기만 다투고 있었습니다. 이 교만은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도 높아지는 것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고난에 대한 세 번째 예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에 두고 예루살렘으로 가고 계셨습니다. 그 길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고난당하시고 죽으신 후 삼 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32상) 주님의 이 말씀은 십자가에 대한 세 번째 예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며칠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게 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준비시키시기 위해서 미리 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어떤 반응을 나타냈을까요? 그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으며, 그 말씀을 듣고 불안해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의 그 말씀은 제자들이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내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로 알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직 제자들이 생각하는 메시아의 행보를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 뭔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을 행하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국내외에서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서는 마침내 영광스런 자리에 오르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생각은 당시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메시아관과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메시아를 기다려왔습니다.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높은 위엄과 권세를 가지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시는 메시아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로마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다윗 시대와 같은 태평성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번에 예루살렘으로 가시면 왕이 되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신 후 삼 일 만에 부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혀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제자들은 이 말씀을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불안해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자기들이 기대와는 정반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사 청탁
  

오늘 본문은 인사 청탁으로 시작됩니다.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와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라고 간청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35절) 이들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장 높은 자리에 앉혀주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37절)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왕이 되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마도 이번 유월절에 예루살렘 올라가시면 틀림없이 왕위에 오르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자들은 모두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그때를 대비해서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면 자기들 두 형제를 가장 높은 자리에 앉혀주시라고 주님께 미리 인사 청탁을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당할 수 있는가?
  

이렇게 인사 청탁을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38절)
  예수님께서는 이 두 제자가 자기들의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높아지는 것은 세상 나라에서처럼 권력을 잡거나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낮아짐과 고난과 죽음을 통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두 제자에게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 나처럼 고난을 당할 수 있겠느냐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 물음에 두 제자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할 수 있나이다!” 사실 두 제자는 그 의미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이렇게 대답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대답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야고보는 헤롯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며, 요한은 말년에 밧모섬에 유배되었습니다.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행12:2)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계1:9)

분노하는 제자들
  

나머지 열 제자들이 야고보와 요한 두 제자가 예수님께 청탁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열 제자들은 분노했습니다.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41절) 나머지 열 제자들이 왜 화를 냈을까요? 이것은 그들도 야고보와 요한 두 제자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실 것에 대해서 하신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바로 앞에 닥쳐온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높아지기만 다투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그들을 압제하고 있던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다윗 시대와 같은 태평성대를 가져오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자들도 역시 이러한 메시아관에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평소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았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왕이 되실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예수님께서 왕이 되실 때 그들 중에 누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누가 높은가 하고 서로 논쟁을 하곤 했습니다.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막9:33-3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눅22:24)

하나님 나라의 원리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다투는 제자들을 불러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42절)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선거 때마다 국민들을 위해 한 몸을 바치겠다고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일단 권력을 잡고 나면 그때부터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자기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세상의 집권자들은 백성들 위에 군림하며, 권력을 악용하여 백성들을 압제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백성의 은인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눅22:25)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이러한 세상의 원리와는 정반대입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43-44) 성숙된 성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높여주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섬기는 사람이요, 종이 되는 사람입니다. 세상 나라에서 높은 사람은 남을 주관하고 군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높고 위대한 사람은 남을 사랑하며 섬기며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친히 본을 보이신 주님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크고 높은 자는 남을 섬기며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가장 분명히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45절)
  예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그 능력과 영광과 존귀가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조금도 차이가 없으십니다. 그렇게 지극히 높으신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과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2:6-7)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사람이 되셔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람들의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섬기기 위해서였으며, 더 나아가서 자신의 몸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영원히 멸망당할 죄인, 우리를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섬기셨으며,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가장 높고 존귀하신 그분이 가장 낮아지시고 죽기까지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주님을 본받아 사랑으로 남을 섬기는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섬기는 자가 되라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며 주님의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주님처럼 남을 섬기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자의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사랑으로 섬기며 종이 되는 자가 큰 자요 높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성숙된 성도이며 복된 자입니다. 이런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큰 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본성적으로 높아지고 섬김 받기를 좋아합니다. 대우를 받지 못하면 화를 내고 불편해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문제는 바로 여기서 생깁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아직도 대우받지 못하고 높아지지 못하면 화가 나거나 상처를 받습니까? 우리는 늘 이 문제에 걸려 넘어집니다. 이 문제 때문에 불행해지고 초라해지며 실패합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지극히 높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주장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낮은 자리에 오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하늘의 모든 영광과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위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우리도 기꺼이 낮은 자리에 서며, 사랑으로 섬기며 종노릇합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평화와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정해주십니다. 하늘에서 큰 상급을 받게 됩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복되며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서 우리는 두 교회가 하나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우리 성도들처럼 성숙되고 좋은 성도들은 없다고 자부해왔습니다. 이것이 항상 저의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성숙된 모습과 아름다운 사랑을 맘껏 보여줄 기회가 왔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품으십시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주님처럼 다른 성도들을 사랑하며 기꺼이 섬기도록 하십시오. 존중해주고 양보하며 배려하도록 하십시오. 그들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높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아름답게 하나가 되어 든든히 서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이 아름답고 귀한 일을 잘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9·05·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 마가복음 섬기는 자 ...... 막10:35-45  이정원 목사  2011-04-06 2229
4985 여호수아 진격명령 ..... 수1:10-18  이정원 목사  2011-04-06 1931
4984 여호수아 강하고 담대하라 ..... 수1:1-9  이정원 목사  2011-04-06 2422
4983 룻기 나오미가 낳은 아들 ..... 룻4:13-22  이정원 목사  2011-04-06 2404
4982 누가복음 부활과 말씀 ..... 눅24:1-12  이정원 목사  2011-04-06 2438
4981 이사야 우리 죄를 담당하신 메시아 ..... 사53:1-6  이정원 목사  2011-04-06 2116
4980 에배소서 빛의 자녀, 빛의 열매 엡5:8-14  정용섭 목사  2011-04-06 3451
4979 출애굽기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 출17:1-7  정용섭 목사  2011-04-06 2359
4978 창세기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 창9:8-17  정용섭 목사  2011-04-06 2837
4977 로마서 생명의 왕국 롬5:12-19  정용섭 목사  2011-04-06 2173
4976 전도서 지혜로운 삶 전7:1-29  한태완 목사  2011-04-05 2660
4975 창세기 가나안 남북전쟁과 아브람의 롯 구출 창14:1-24  한태완 목사  2011-04-04 2482
4974 마가복음 더 큰 가족 막3:31-35  최순님 자매  2011-04-04 2139
4973 요한복음 풍성한 생명을 잉태하는 교회 요10:10  김송자 자매  2011-04-04 2525
4972 출애굽기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요? 출3:13-15  민영진 목사  2011-04-04 1929
4971 전도서 올바르고 행복하게 사는 길 전6:1-12  한태완 목사  2011-04-03 1835
4970 마가복음 의사를 잘 만나야 해 막2:17  강종수 목사  2011-04-03 2083
4969 고린도전 위대한 발견 고전2:6-14  조용기 목사  2011-04-02 1651
4968 고린도후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후12:7-10  조용기 목사  2011-04-02 2423
4967 고린도전 예비하시는 하나님 고전2:9  조용기 목사  2011-04-02 1732
4966 고린도후 이유 없는 고난 고후4:11  조용기 목사  2011-04-02 2402
4965 마태복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마6:24-34  조용기 목사  2011-04-02 2206
4964 요한복음 사순절에 읽는 공짜 복음 요3:16-18  하원양 목사  2011-04-02 7660
4963 창세기 믿음의 선택 창13:1-18  한태완 목사  2011-04-02 5246
4962 시편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한 영혼 시42:1-11  한태완 목사  2011-04-01 3596
4961 창세기 행복한 부부 창2:18-25  한태완 목사  2011-03-31 4988
4960 마가복음 간절한 믿음 막5:22-34  연규홍 목사  2011-03-31 2234
4959 욥기 고난의 배후에 있는 것 욥1:6-12  한태완 목사  2011-03-31 2620
4958 마태복음 네 이웃을 사랑하라 마22:39  한태완 목사  2011-03-31 3123
4957 시편 희망은 사람을 살리는 힘 시146:5  한태완 목사  2011-03-31 2337
4956 창세기 아브라함의 소명과 복 창12:1-20  한태완 목사  2011-03-31 2815
4955 고린도전 영성 목회로 성숙되는 교회 고전3:12-18  김영봉 목사  2011-03-30 2320
4954 빌립보서 우리를 깨우는 나팔소리 빌2:6-11  김영봉 목사  2011-03-30 2487
4953 골로새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신비" (Mystery That We Should Seek) 골2:1-5  김영봉 목사  2011-03-30 2539
4952 디모데전 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Godless and Silly Stories) 딤전4:6-10  김영봉 목사  2011-03-30 2274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