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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싸워주신 전쟁 .....

여호수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596 추천 수 0 2011.04.06 1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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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10:1-1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9·10·09

언젠가 병원에 입원한 집사님을 심방 갔는데, 그 집사님이 이번에는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아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육신이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하나님만 느낄 수 있다면 괜찮겠는데,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우리에게 가장 복되고 즐거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며 체험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을 만나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볼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고, 더 나아가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날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며 살아가십니까?
  요즘처럼 가을이 완연해지는 계절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더욱 실감나게 느껴질 때입니다. 스쳐가는 바람결 속에서, 곱게 물들어가는 나뭇잎과 황금 빛 들판을 보며, 높고 맑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며 우리는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여기 계시며, 나를 감싸고 계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자연을 통해서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날마다 순간마다 느낄 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걱정했던 일이 순조롭게 풀려가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참사랑교회를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지 않고 계셨으며 변치 않고 사랑해주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해주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전쟁에 직접 참여하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싸우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병기를 동원하셔서 적들을 섬멸하셨으며, 해와 달을 멈추게 하셔서 그날의 승리를 마무리 짓게 하셨습니다. 그날 전쟁에 참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오셔서 함께 싸워주시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 전투에 나갔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일을 평생 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순종하는 성도를 위해 일하시며 친히 싸워주십니다. 당신은 이 하나님을 얼마나 실감나게 경험하고 있습니까?

가나안 족속들이 느낀 위기의식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크고 견고한 성 여리고를 단번에 정복했습니다. 그리고 패배했던 아이 성에서 다시 완전한 승리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두 성의 왕과 주민들을 진멸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이러한 소식을 듣고서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늘 서로 싸우던 족속들이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화친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은 가까운 곳에 사는 족속들과는 화친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브온 사람들은 자기들이 먼 곳에서 왔다고 하면서 화친을 청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종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기브온의 속임수에 넘어가 화친을 맺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족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그들이 비록 속아서 화친을 맺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기 때문에 그 조약을 지켜 기브온 사람들을 살려주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항복하고 화친을 맺었다는 사실은 그렇잖아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가나안 족속들의 사기를 더 떨어뜨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했던 가나안 족속들은 이스라엘과 싸우기 전에 먼저 기브온을 치기로 했습니다.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 성을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더 강함이라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아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1-5절)
  다섯 나라 연합군의 맹주격인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기브온이 이스라엘에게 항복한 것이 다른 가나안 족속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스라엘에게 항복하는 나라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또 가나안 족속들을 더욱 단단히 결집시키기 위해서 기브온을 치자고 제안했습니다.

기브온의 구조요청
  

기브온은 졸지에 가나안 연합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기브온 사람들은 급히 여호수아에게 구원을 요청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우리를 치니이다 하매”(6절)
  기브온의 구조요청을 받은 여호수아는 즉시 모든 군대를 출동시켰습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7절) 여호수아가 기브온을 구하기 위해 즉시 달려간 것은 기브온과 맺은 조약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기브온에게 속아서 조약을 맺은 것 때문에 굉장히 큰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기브온과 조약을 맺지 않았더라면 기브온의 재산과 성과 땅을 다 차지할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기브온이 이렇게 공격을 당할 때는 구해주어야 할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기브온이 공격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군대를 출동시켰습니다. 기브온과 맺은 조약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신실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불리할 때도 신의와 약속을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기브온의 구조요청에 응해야 했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대규모의 연합군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야 했습니다. 가나안 땅의 남쪽에 있던 족속들이 연합했기 때문에 이들을 ‘남부연합군’이라 부릅니다. 이렇게 대규모의 연합군과 전쟁을 해야 했기 때문에 큰 부담이 되었지만, 다른 한 편으로 이 일은 이스라엘에게 큰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가나안 족속들이 여리고 사람들처럼 성문을 굳게 닫고 나오지 않으면 정복하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섯 족속이 한꺼번에 기브온을 공격해왔기 때문에 그들을 단번에 정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실제로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이스라엘은 가나안 남부 지역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격려
  

기브온의 구조요청을 받은 여호수아는 대규모의 적군과 전쟁을 해야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기브온 사람들에게 속아서 조약을 맺은 것 때문에 이렇게 큰 부담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기브온 돕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여호수아의 태도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출동할 때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라 하신지라”(8절)
  지금까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한 성을 상대로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섯 왕의 연합군과 싸워야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얼마나 부담이 되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격려하시며 승리를 약속해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이러한 확신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시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이기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은 이러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싸우고 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 사람은 이러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성도,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기꺼이 감당하고자 하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격려해주시고 승리의 확신을 주십니다. 이런 성도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역사하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기브온의 구조요청을 받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온 군대와 함께 밤새도록 행군하여 기습작전으로 적을 공격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밤새 올라가서 기습으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9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해서 모든 일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우리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승리를 약속하셨을 때 여호수아는 밤새도록 행군하여 기습적으로 적을 공격했습니다.
  남들이 잘 때 다 자고, 남들이 놀 때 다 노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합니다. 성도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도를 기뻐하시고 놀라운 능력으로 함께 해주십니다. 이런 성도는 반드시 승리하고 복을 받습니다.

하늘의 병기
  

막상 전쟁이 시작되자 전세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승리로 전개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싸워주시며 이기게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육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길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10절)
  놀라운 것은 이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싸워주신 증거들이 확실하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병기를 동원하셔서 이스라엘에게 패하여 도망치는 적들을 직접 공격하셨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 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11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는 이 장면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직접 싸워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큰 우박덩이를 내리심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싸우고 계시는 것을 매우 실감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직접 무찌른 적들도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하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단지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해 함께 일하십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붙드시고 도와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날의 전투에서 함께 싸워주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보았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생생하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와 달이 멈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창 적을 무찌르고 있는데 서서히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만일 밤이 된다면 가나안 족속들은 각자 자기들의 성으로 들어가 숨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그날의 전쟁은 끝나지 못하고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날이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해가 져가는 것을 바라보던 여호수아는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것은 해와 달이 그대로 멈추게 해주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12절)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기도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수아가 제정신이었는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입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13절)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 가나안 다섯 왕의 연합군을 완전히 섬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역사상 단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실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주님의 말씀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본문에 기록된 이 사실을 믿을 수 없어 합니다. 어떻게 하루 종일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멈추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과학적으로는 절대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과학자들이 이 사실을 풀어냈습니다. 미국에서 인공위성의 궤도를 작성하기 위해 연구하던 과학자들이 수백 년, 수천 년 전의 궤도를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역사의 어느 시점에서 24시간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오늘 본문의 사건을 기억하고 계산을 해보았더니 그래도 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마침내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아하스의 해시계가 뒤로 10도 물러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던 사실을 기억하고 대입을 해보았더니 정확하게 맞았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런 과학자들의 보고가 아니더라도 본문에 기록된 사실을 조금도 의심 없이 믿습니다.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그날의 전쟁 기사를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음이니라”(14절)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일을 눈으로 보며 체험하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위해 일해 오셨습니다. 죄로 인해 아무 소망도 없게 된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아낌없이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는 성도는 반드시 복을 받고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하늘의 병기를 동원하시며, 해와 달까지도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늘 체험하며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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