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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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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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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
구원받고 영생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 다음에는 마음이 깨끗해야 주님과 계속 함께 살 수 있고 주님을 만날 수 있으며 주님과 교통할 수 있고 주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돼지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집을 소개하는 것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마치 개나 고양이처럼 돼지를 집 안에서 키우더군요. 그런데 그 사람과 함께 사는 돼지는 무척이나 깨끗했습니다. 아마도 사람과 살기 위해서 목욕을 시키고 단장을 하고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지요. 그 돼지는 깨끗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깨끗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우리도 깨끗해야 합니다. 지저분하고 오물이 묻은 돼지가 아무리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고 꿀꿀대며 몸부림을 쳐도 깨끗해지기 전에는 현관 문도 통과할 수 없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로 지저분해서는 천국문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깨끗함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아무리 깨끗한 마음을 가진 돼지라도 몸이 더러우면 받아줄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깨끗한 몸을 가진 사람이라도 마음이 더러우면 받아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깨끗한 마음은 거룩한 마음입니다. -거룩한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인데 곧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시편24:3-6)들의 마음입니다.
깨끗한 마음은 단순한 마음입니다. -마음도 생각도 복잡하지 않고 순수해서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버리고 의지하기 때문에 걱정이 없는 사람입니다.
깨끗한 마음은 느긋한 마음입니다.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욕심이 일어나고 그 욕심을 채우려다보니 바쁘게 되고, 바쁘다보니 복잡하게 되고 하루종일 복잡한 생각으로 돈 생각, 빚 생각, 탈랜트 생각, 가수 생각, 대중가요 생각, 친구 생각, 애인 생각, 사람 생각, 놀러갈 생각, 스포츠 생각, 사업 생각, 장사 생각, 업무 생각... 복잡하게 생각하다보니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지저분한 것들로 마음을 가득 채운 성도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적인 감동이 있을리 없고, 열매도 있을 리가 만무합니다.
그러니 주님이 주시는 영적인 기쁨도 맛볼수 없고,
감격도 없고,
찬송을 불러도 힘이 없고,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고,
예배를 드려도 주님을 보지 못하고,
답답한 심령으로 의자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과 뜨겁게 사랑해본지도 오래된 것 같고,
주님 앞에서 맘껏 울어본지도 오래이고,
맘껏 회개도 해보지 못하고,
화석처럼 굳어진 신앙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단순함을 상실한 복잡함 때문입니다.
마음이 청결해지면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은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죄를 자복하고 죄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렇게 가깝게 느껴집니다. 복잡한 세상 생활을 다 정리하고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점점 늘려가면 갈수록 생활은 윤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주님의 세미하고 작은 음성까지도 다 들을 수 있게 되고 말씀을 깨닫는 달콤함과 주님의 인도하심의 기쁨을 충만하게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기 위해서는 딱 두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죄를 죄다 내버리는 것! 그리고 우상을 찍어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과 주님을 따라가는데 발목을 잡았던 것들을 도끼로 찍어내 버리는 것입니다.
(보석이 깔린 길을 걸으며 아무거나 하나 주워보니 오늘 주운 보석은 '청결'이었습니다.)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돼지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집을 소개하는 것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마치 개나 고양이처럼 돼지를 집 안에서 키우더군요. 그런데 그 사람과 함께 사는 돼지는 무척이나 깨끗했습니다. 아마도 사람과 살기 위해서 목욕을 시키고 단장을 하고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지요. 그 돼지는 깨끗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깨끗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우리도 깨끗해야 합니다. 지저분하고 오물이 묻은 돼지가 아무리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고 꿀꿀대며 몸부림을 쳐도 깨끗해지기 전에는 현관 문도 통과할 수 없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로 지저분해서는 천국문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깨끗함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아무리 깨끗한 마음을 가진 돼지라도 몸이 더러우면 받아줄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깨끗한 몸을 가진 사람이라도 마음이 더러우면 받아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깨끗한 마음은 거룩한 마음입니다. -거룩한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인데 곧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시편24:3-6)들의 마음입니다.
깨끗한 마음은 단순한 마음입니다. -마음도 생각도 복잡하지 않고 순수해서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버리고 의지하기 때문에 걱정이 없는 사람입니다.
깨끗한 마음은 느긋한 마음입니다.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욕심이 일어나고 그 욕심을 채우려다보니 바쁘게 되고, 바쁘다보니 복잡하게 되고 하루종일 복잡한 생각으로 돈 생각, 빚 생각, 탈랜트 생각, 가수 생각, 대중가요 생각, 친구 생각, 애인 생각, 사람 생각, 놀러갈 생각, 스포츠 생각, 사업 생각, 장사 생각, 업무 생각... 복잡하게 생각하다보니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지저분한 것들로 마음을 가득 채운 성도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적인 감동이 있을리 없고, 열매도 있을 리가 만무합니다.
그러니 주님이 주시는 영적인 기쁨도 맛볼수 없고,
감격도 없고,
찬송을 불러도 힘이 없고,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고,
예배를 드려도 주님을 보지 못하고,
답답한 심령으로 의자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과 뜨겁게 사랑해본지도 오래된 것 같고,
주님 앞에서 맘껏 울어본지도 오래이고,
맘껏 회개도 해보지 못하고,
화석처럼 굳어진 신앙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단순함을 상실한 복잡함 때문입니다.
마음이 청결해지면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은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죄를 자복하고 죄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렇게 가깝게 느껴집니다. 복잡한 세상 생활을 다 정리하고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점점 늘려가면 갈수록 생활은 윤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주님의 세미하고 작은 음성까지도 다 들을 수 있게 되고 말씀을 깨닫는 달콤함과 주님의 인도하심의 기쁨을 충만하게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기 위해서는 딱 두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죄를 죄다 내버리는 것! 그리고 우상을 찍어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과 주님을 따라가는데 발목을 잡았던 것들을 도끼로 찍어내 버리는 것입니다.
(보석이 깔린 길을 걸으며 아무거나 하나 주워보니 오늘 주운 보석은 '청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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