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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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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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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
9: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둑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성경에서 (없음)으로 표시된 44절 46절은 킹제임스 성경에는 48절과 같은 내용의 반복으로 나와 있습니다. 즉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말은 차마 입에 담기조차도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본에서는 세 번 반복되는 이 말 중 앞의 두 번은 빼버리고 마지막 48절에 한번만 사용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현대 자유주의 학자들은 '지옥이 없다' 합니다. 유니테리안, 크리스쳔 사이언스 같은 단체도 성경의 '지옥'이란 단어는 지옥이 아니고 어떤 다른 상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사람들의 마음이 지옥은 있음을 증거합니다. 지옥이 없다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지옥이 있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지옥이 없다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십시오 ."당신은 틀림없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얼굴이 노래지며 틀림없이 기분 나빠 할 것입니다. 지옥이 없다면서 지옥에 가라하면 얼굴이 변하는 것이 바로 지옥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가서는 안될 곳입니다. 혹 지옥이 설마 있을까 의심하다가 정말로 지옥에 가면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 누구 누구의 말을 듣고 지옥이 없는 줄 알았다는 변명도 그곳에서는 안 통합니다. 지옥이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 사탄의 앞잡이들입니다. 그만큼 지옥에 가서는 안되기에 단호하게 말합니다.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정말 있는지 확인하러 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절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간다고 하십니까?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면 네 손을 찍어 버리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면 네 발을 찍어 버리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읽긴 일었지만 정말 얼마나 두려운 경고인가요!!
정말 그래야 된다면 우리가 눈 뺄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손을 찍어버릴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발이 수백개가 있어도 다 찍어내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한 장로님이 젊었을 때 화투놀이를 무척 좋아하셨답니다. 그래서 부인과 싸우기도 많이 했고 이혼 직전까지 가기도 했는데, 하루는 그분이 다시는 화투를 안 한다고 정말로 손목을 잘라 버렸데요. 그런데 얼마 안 있어서 그 뭉툭한 잘린 손으로 기가막히게 화투장을 돌리고 있더래요. 손을 찍는다고 안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또 합니다.
'범죄케 하거든' 이라는 말은 거침돌을 놓다, 실족케 하다는 말로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으로 죄를 짓게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죄를 짓는 것은 내가 벌을 받으면 그만이지만 다른 사람으로 죄를 짓게 하는 그 사람은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는 무서운 말입니다. 다른 사람으로 죄를 짓게 하는 일은 그만큼 무서운 일인 것입니다.
요즘 내 손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내 발이 출입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요즘 내 눈이 즐겨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적인 장애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 옵니다.
천국 백성으로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고 있다면 지체없이 그 일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것이 머뭇거리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보다 천만배 나은 일입니다.
지옥불을 보며 가족을 구원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친구를 구원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이웃을 구원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다급한 마음으로 전도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뜨거운 마음으로 전도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미친 듯이 전도합시다.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입니다."
로뎅의 지옥문
개역성경에서 (없음)으로 표시된 44절 46절은 킹제임스 성경에는 48절과 같은 내용의 반복으로 나와 있습니다. 즉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말은 차마 입에 담기조차도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본에서는 세 번 반복되는 이 말 중 앞의 두 번은 빼버리고 마지막 48절에 한번만 사용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현대 자유주의 학자들은 '지옥이 없다' 합니다. 유니테리안, 크리스쳔 사이언스 같은 단체도 성경의 '지옥'이란 단어는 지옥이 아니고 어떤 다른 상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사람들의 마음이 지옥은 있음을 증거합니다. 지옥이 없다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지옥이 있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지옥이 없다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십시오 ."당신은 틀림없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얼굴이 노래지며 틀림없이 기분 나빠 할 것입니다. 지옥이 없다면서 지옥에 가라하면 얼굴이 변하는 것이 바로 지옥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가서는 안될 곳입니다. 혹 지옥이 설마 있을까 의심하다가 정말로 지옥에 가면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 누구 누구의 말을 듣고 지옥이 없는 줄 알았다는 변명도 그곳에서는 안 통합니다. 지옥이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 사탄의 앞잡이들입니다. 그만큼 지옥에 가서는 안되기에 단호하게 말합니다.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정말 있는지 확인하러 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절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간다고 하십니까?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면 네 손을 찍어 버리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면 네 발을 찍어 버리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읽긴 일었지만 정말 얼마나 두려운 경고인가요!!
정말 그래야 된다면 우리가 눈 뺄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손을 찍어버릴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발이 수백개가 있어도 다 찍어내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한 장로님이 젊었을 때 화투놀이를 무척 좋아하셨답니다. 그래서 부인과 싸우기도 많이 했고 이혼 직전까지 가기도 했는데, 하루는 그분이 다시는 화투를 안 한다고 정말로 손목을 잘라 버렸데요. 그런데 얼마 안 있어서 그 뭉툭한 잘린 손으로 기가막히게 화투장을 돌리고 있더래요. 손을 찍는다고 안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또 합니다.
'범죄케 하거든' 이라는 말은 거침돌을 놓다, 실족케 하다는 말로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으로 죄를 짓게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죄를 짓는 것은 내가 벌을 받으면 그만이지만 다른 사람으로 죄를 짓게 하는 그 사람은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는 무서운 말입니다. 다른 사람으로 죄를 짓게 하는 일은 그만큼 무서운 일인 것입니다.
요즘 내 손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내 발이 출입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요즘 내 눈이 즐겨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적인 장애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 옵니다.
천국 백성으로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고 있다면 지체없이 그 일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것이 머뭇거리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보다 천만배 나은 일입니다.
지옥불을 보며 가족을 구원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친구를 구원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이웃을 구원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다급한 마음으로 전도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뜨거운 마음으로 전도합시다.
지옥불을 보며 미친 듯이 전도합시다.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입니다."
로뎅의 지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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