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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마가복음13:1-11 종말의 징조

마가복음 마가복음41............... 조회 수 2994 추천 수 0 2002.05.13 2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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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구분 :  
13:5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현대의 과학 문명은 엄청나게 발달하여 인간을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보다도 인간의 영성과 도덕,윤리성은 부패하여 짐승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며, 또 먼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성전을 나서고 계셨습니다. 이때 제자들이 성전을 보고 놀라 소리쳤습니다. '선생님,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합니까?' 예루살렘 성전은 솔로몬 시대에 건축되었다가 바벨론에 의하여 파괴되었습니다. 그 후 에스라와 느헤미야 선지자들에 의해 재건되었다가 헤롯이 정권을 잡자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성전을 재건축했습니다. 공사 기간이 무려 82년이나 되었으며 성전은 웅장하고 장엄했습니다. 성전 입구의 기둥은 13m나 되는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지붕은 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문틀은 두꺼운 황금으로 입혀 있어 햇빛이 비치면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갈릴리에서 양철집만 보아온 제자들이 이런 건물을 보았으니 놀랄만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제자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네가 이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 성전을 보시는 예수님의 눈과 제자들의 눈은 달랐습니다. 제자들은 성전의 외형을 보고 놀랐으나 예수님은 성전의 내면을 보셨습니다. 성전은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은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시장 바닥으로 만들어 놓고 성전을 세속화시켰던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으로 잎사귀만 무성하고 내용이 없는 성전을 심판하실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하여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특히 돌과 돌 사이에 황금이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돌 하나 하나를 헐었기 때문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졌습니다.

성전은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생활과 신앙의 중심이요, 히브리 문화의 금자탑이요, 이스라엘 문명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성전도 내적으로 부패했을때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이는 인류 문명의 종말에 대한 예고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만든 물질 문명과 기술 문명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지식을 자랑하고 풍요를 자랑합니다.

우리 주변을 한번 보세요. 몇 년 사이에 놀랄 만큼 변했습니다. 시골 집에 갔더니 전에는 귀신이 나온다고 해가 떨어지면 가지도 않았던 동네 입구에까지 전원주택이 들어 서 있고, 전에는 한나절 걸리던 읍내까지 15분밖에 걸리지 않더군요.

우리 학생들의 겉모습도 서구 학생들처럼 키도 크고 모두 예뻐졌습니다. 어떤 형제는 여학생들의 외모를 보고 이렇게 탄식했다고 합니다. '저 다리는 어떠하며 저 얼굴은 어떠하뇨?' 그러나 우리의 영성과 도덕성은 부패할 대로 부패하여 마치 짐승처럼 전락하여 공공연하게 동성연애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온 나라가 증권이며 주식투자며 한탕주의로 물질과 쾌락과 거짓된 사상으로 썩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아니 지금도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심판하고 계십니다. AIDS와 각종 성병과 각종 질병으로 심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판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런 심판 앞에서도 회개치 않을 때 하나님은 인류가 만들어 낸 물질 문명의 산물과 무서운 재앙으로 처절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자! 그럼 우리의 내면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죄로 하나님의 집을 더럽히지 않습니까? 우리의의 삶은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물질과 쾌락에 쉽게 무릎을 꿇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교회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높은 산에 올라가 시가지를 한번 내려다 보십시오. 거대한 성처럼 보이는 교회는 대부분 수입품 대리석으로 치장한 교회입니다. 그 피땀으로 바쳐진 헌금이 수입 대리석값으로 허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은 대리석집이 아니라  Bible House, Prayer House, Mission House, Sending Missionary House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 집에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가득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이 시대에 마음을 뺏기고 놀랄 것이 아닙니다. 화려한 저택이나 몸 치장과 유행에 따라 사는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놀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나와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 올라가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장래와 인류 종말에 대하여 깊은 생각에 잠기셨습니다. 누가복음 19:41절을 보면 예수님은 부패한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이 더 이상 부패하여 멸망당하기 전에 회개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제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가 조용히 예수님께 나아와 물어 보았습니다. '선생님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며 어떤 징조가 있으리까?' 이제 제자들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물질보다 인류의 종말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문제 의식을 가지고 묻는 제자들에게 징조와 장차 있게 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셨습니다(5-13).


말세에 나타날 징조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5-6절)    거짓 메시야들이 나타나 사람을 미혹하여 진리에서 떠나도록 유혹합니다. 한국에만도 재림 예수가 서른몇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십자가의 길보다 쉽고 편안한 길을 가르칩니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보다는 지상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유토피아를 제시합니다. 사람들이 왜 이런 이단에 빠지는 것입니까? 이는 미혹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요일4:1). 미혹의 영이 우리를 미혹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서 미혹의 영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말세에 나타날 징조중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왜 '미혹'에 주의 하라 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와서 '내가 그로다'한다고 했습니다. 똑같습니다. 어느것이 진짜인지 구별하기 힘들만큼 미혹합니다. 예배도 똑같고 교회의 조직도 똑같고 목사도 똑같고 똑같은 성경을 말합니다. 그러나 '진리'에서 떠나도록 합니다. 진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떠나게 한다는 말입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멧세지를 잘 살펴 보세요.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와 죽으심과 부활을 선포하는 '순수복음'입니까? 아니면 '성공복음, 부흥복음, 축복복음입니까?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설교가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걸으며 고난받아야 하는 피묻은 십자가의 길을 설교 합니까? 아니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예수믿어도 재미있게 믿자! 즐길건 즐기고, 누릴건 누리고, 아무래도 세상 사람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성공해야 전도를 해도 더 잘되지...하는 멧세지입니까?

그리고 재난의 연속입니다. 7,8절을 보십시오. 말세에는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들리며, 전쟁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지구촌에는 하루라도 전쟁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요즈음 중동의 이스라엘과 랗레스타인의 분쟁은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곳곳에서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언제 어디서 핵전쟁이 터질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달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부동산에 투자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각 곳에서 지진과 화산이 터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일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영어 성경을 보면 재난의 시작이 'The beginning of birth pains', 즉 산통의 시작이라 했습니다. 산모가 아기를 낳으려면 산통이 점점 빨리 오다가 어느 순간이 오면 아기가 태어나듯이, 재림이라는 옥동자를 낳기 위해서 신자의 고통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 성도들이 핍박을 받습니다. (9-13) 성도는 공회에 넘겨지고 회당에서 매질을 당하며 세상 권세자들로부터 핍박을 받게 됩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것 하나 때문에 애매히 핍박을 받습니다. 이 때 성도들은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하는 회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 자들이 이런 고난을 당하는 데에는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 함이라."(9절) 그러한 모든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복음이 증거됩니다. 성도가 핍박을 받으므로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 복음이 전파됩니다. 이처럼 성도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핍박을 받을 때에 오히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해 감사해야 합니다. 죽음 앞에서는 부활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두렵지 않아야 합니다. 말세의 때에는 재림에 대한 소망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끝까지 견딜 때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면 이 때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10절) 예수님은 세상 종말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여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어야 비로소 세상 끝날이 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파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에는 크게 세속사와 구속사가 있습니다. 세속사는 인간을 중심으로 한 역사입니다. 이 역사는 한 시대로 끝나며 역사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구속사가 있습니다. 이 역사는 복음 전파를 통해 이루어지는 역사로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이 계획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변개치 않고 이루셨습니다.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이루어 오셨습니다. 이 역사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 오셨고, 지금도 우리를 통해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은 누가 무슨 옷을 입었는가, 오늘 TV 프로그램이 무엇인가, 누가 대권을 잡는가, 주식이 올랐는가, 누가 어느 회사에 취직이 되었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누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하느냐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습니다. 사람들은 역사의 주체를 여러 각도에서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근대화를 이룬 세대가 주체냐, 아니면 민주화를 이룬 세대가 주체냐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주역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로 자신의 연약함과 추한 모습으로 인해 '내가 무슨 역사의 주역이야!' 하며 자학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떠하든지 역사의 주역, history maker로 보십니다.
이 복음 전파는 우리의 절대적인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must란 단어를 사용하심으로 복음 전파는 반드시 해야 할 사명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복음 전파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할 지상 명령인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해야 할 사명입니다.

복음 전파는 최우선적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십니까? 시급한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남북 통일도 해야 하고, 열심히 공부도 해야 하고, 부모님께 효도도 해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박사도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일보다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무엇보다 말씀을 들고 나가기를 원하십니다. 전도하기를 원하신다는 말입니다. 전도 전도 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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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10일 플로리다의 보카 레이튼에 있는 한 병원에서 제프 제이콥스(왼쪽 끝)가 아들(왼쪽에서 두번째)과 함께,의사가 부인(침대에 누운 이)의 피부 아래 베리칩을 집어넣는 과정을 지켜 보고 있다./보카 레이튼=로이터뉴시스



개인 신상 정보를 담은 컴퓨터 칩을 체내에 삽입한 첫 ‘사이보그(cyborg)’ 가족이 10일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탄생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제이콥스(Jacobs) 가족 3명은 이날 각자 신원과 병력(病歷)이 기록된 쌀알 크기의 베리칩(VeriChip)을 팔의 피부 밑에 집어넣었다. 이 칩은 하이테크 업체인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스(ADS)가 개발했다.

◆ 첫 ‘칩 가족’ =베리칩은, 특별히 고안된 판독기로 스캔하면 칩을 가진 사람의 신상 정보와 의학적 상태를 알려주도록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신원과 집 전화번호, 병력 등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48세인 아버지 제프(Jeff)는 암 병력이 있으며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다. 퇴행성 척추 질환, 만성 안(眼)질환 등의 후유증으로 10가지 종류의 약에 의존해 살고 있는 중환자다. 건강 때문에 치과 의사 일도 그만뒀다. 부인 레슬리(Leslie·46)는 “남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칩 삽입을 자청했다”고 말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이들을 ‘심슨 가족’(The Simpsons)에 빗대 ‘칩 가족’(The Chipsons)이라고 불렀다.

◆ 전망과 논란 =베리칩은 판독기가 스캔하면 코드를 전송하는 무선 신호를 내보내고, 이 코드는 환자의 신상 정보와 의학 기록을 담은 데이터베이스에도 연결될 수 있다. 칩의 삽입 비용은 200달러 선이고, 칩을 판독할 스캐너는 1000~3000달러 정도다.

개발업체인 ADS는, 아직은 이 칩이 대중화되지 않아서 환자 스스로가 응급실 의료진에게 칩이 이식돼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지만, 앞으로 칩이 대중화되면 의료진이 알아서 칩을 판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S는 베리칩을 지구 위치 추적 위성과 접목시키면 미아를 찾는 등 개인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전했다. ADS는 현재 베리칩 판촉을 위해 교도소 당국과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사생활 보호 단체들은 베리칩이 앞으로 ‘의무화’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일부 기독교 단체들은 이 칩이 성서에 나오는 ‘악마의 표식’을 뜻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朴玟宣기자 sunrise@chosun.com>sunrise@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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